Home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January 2020 Lee Oi-soo Instagram - 디자이너 감성모자 루이엘을 사랑하는 8선녀 모임에 초대되어 푸짐한 식사를 대접받고 멋진 모자도 선물받았습니다. 어울리나요.

Lee Oi-soo Instagram – 디자이너 감성모자 루이엘을 사랑하는 8선녀 모임에 초대되어 푸짐한 식사를 대접받고 멋진 모자도 선물받았습니다. 어울리나요.

Lee Oi-soo Instagram - 디자이너 감성모자 루이엘을 사랑하는 8선녀 모임에 초대되어 푸짐한 식사를 대접받고 멋진 모자도 선물받았습니다. 어울리나요.

Lee Oi-soo Instagram – 디자이너 감성모자 루이엘을 사랑하는 8선녀 모임에 초대되어 푸짐한 식사를 대접받고 멋진 모자도 선물받았습니다. 어울리나요. | Posted on 12/Jan/2020 13:10:45

Lee Oi-soo Instagram – 여수의 2020 일레븐브릿지 국제마라톤 조직위원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하기 위해 잠시 화천을 떠나 있었습니다. 하늘이 아름답고 바다가 아름답고 사람이 아름다운 여수. 맛있는 음식도 많았습니다. 통장어탕, 우럭지리, 새조개 샤브샤브 매생이죽 등으로 포식을 하면서 지금까지 식사가 아닌 사료만 먹고 산 것 같다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입니다. 이틀 동안을 여수 비치리조트 대표님께서 희사한 이외수 집필실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선배 되시는 분께서 저를 <이화내과>로 안내 하셔서 링거와 태반주사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놀랍게도 기운이 충천해서 당일날은 밤새도록 한잠도 못 자고 아침까지 청소만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도중에 우라질놈의 감기가 다시 도져서 끊임없이 기침과 가래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화천집필실로 무사귀환은 했지만 현재 기분은 최악입니다. 기침 가래는 여전하고 관절이라는 관절은 모조리 쇠망치로 짓이겨지는 듯 쑤십니다.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으나 기침 가래는 전혀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자꾸만 욕이 치밀어 오릅니다. 나보다 인간성 더러운 존재로 간주되는 인간이 앞에 있다면 년놈을 가리지 않고 아구창을 한대 날려 버리고 싶습니다. 자꾸만 욕설이 치밀어 오릅니다. 띠버럴!
Lee Oi-soo Instagram – 디자이너 감성모자 루이엘을 사랑하는 8선녀 모임에 초대되어 푸짐한 식사를 대접받고 멋진 모자도 선물받았습니다.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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