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February 2020 Lee Oi-soo Instagram - 오늘 아침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19하고 신천지는 왜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몰래 뇌물 처먹었는지 엉뚱한 곳에만 벼락 때리는 천국벼락담당관 왜 안 자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울수록 외로움은 깊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술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직도 감성마을은 엄동설한, 저는 여전히 존버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예쁜 여자 하나 꽃피우면서 열심히 글이나 쓰겠다는 결심은 자동연기되었습니다. 끝으로 나라도 말아 처먹고 천국도 말아 처먹은 빤스목사님의 빵깐행을 자축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감싸고 도는 정치 야바위꾼들까지 빵깐으로 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미래의 날씨는 아 띠바, 연일 흐림입니다.

Lee Oi-soo Instagram – 오늘 아침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19하고 신천지는 왜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몰래 뇌물 처먹었는지 엉뚱한 곳에만 벼락 때리는 천국벼락담당관 왜 안 자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울수록 외로움은 깊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술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직도 감성마을은 엄동설한, 저는 여전히 존버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예쁜 여자 하나 꽃피우면서 열심히 글이나 쓰겠다는 결심은 자동연기되었습니다. 끝으로 나라도 말아 처먹고 천국도 말아 처먹은 빤스목사님의 빵깐행을 자축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감싸고 도는 정치 야바위꾼들까지 빵깐으로 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미래의 날씨는 아 띠바, 연일 흐림입니다.

Lee Oi-soo Instagram - 오늘 아침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19하고 신천지는 왜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몰래 뇌물 처먹었는지 엉뚱한 곳에만 벼락 때리는 천국벼락담당관 왜 안 자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울수록 외로움은 깊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술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직도 감성마을은 엄동설한, 저는 여전히 존버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예쁜 여자 하나 꽃피우면서 열심히 글이나 쓰겠다는 결심은 자동연기되었습니다. 끝으로 나라도 말아 처먹고 천국도 말아 처먹은 빤스목사님의 빵깐행을 자축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감싸고 도는 정치 야바위꾼들까지 빵깐으로 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미래의 날씨는 아 띠바, 연일 흐림입니다.

Lee Oi-soo Instagram – 오늘 아침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19하고 신천지는 왜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몰래 뇌물 처먹었는지 엉뚱한 곳에만 벼락 때리는 천국벼락담당관 왜 안 자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울수록 외로움은 깊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술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직도 감성마을은 엄동설한, 저는 여전히 존버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예쁜 여자 하나 꽃피우면서 열심히 글이나 쓰겠다는 결심은 자동연기되었습니다.
끝으로 나라도 말아 처먹고 천국도 말아 처먹은 빤스목사님의 빵깐행을 자축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감싸고 도는 정치 야바위꾼들까지 빵깐으로 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미래의 날씨는 아 띠바, 연일 흐림입니다. | Posted on 25/Feb/2020 08:28:22

Lee Oi-soo Instagram –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의 국민 중 한 사람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크게 기여하지는 않았어도 나름대로 성실하고 치열하게는 살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75년이라는 세월을 살면서, 김일성도 겪었고, 김정일도 겪었고, 지금은 김정은을 겪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직업군인이셨던 아버님 때문에 화천 양구 인제 등지의 군사지역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문에 수없이 많은 반공방첩 교육을 받으면서 살았던 기억도 가지고 있지요. 
옛날에는 남북관계가 최악이었습니다. 뻑하면 무장공비들이 출몰했고 뻑하면 간첩들이 체포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시절까지 반공방첩 웅변대회에서 수없이 많은 상을 받기도 했지요. 한마디로 어릴 때부터 뼛속까지 반공주의자였습니다. 
1968년에는 육군에 입대, 논산훈련소를 거쳐 육본 부관김실에서 근무했고 1971년에는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를 했습니다. 
제가 군대생활을 할 때는 김신조가 중무장한 병사들을 인솔해서 서울에 입성, 총격전까지 벌였고 이어서 미전함 푸에블로 호가 동해에서 북한군에게 나포되는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제 군번은 1184로 시작됩니다. 
앞번호가 11로 시작되는 군번이 속칭 와르바시 군번입니다. 이 군번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군대생활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년 병장들이 제대특명을 받기 직전에 김신조와 푸에블로 호 때문에 느닷없이 전시체제로 돌입, 제대가 무기한 연기되고 말았습니다. 기분이 어떨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고참들은 오로지 졸병을 괴롭히는 일로 위안을 삼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3년 동안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군복무를 수행한 인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 아버님은 화랑무공훈장을 받으신 국가유공자로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계십니다. 제 아들 2명도 병역을 필했습니다. 그러니까 3대가 모두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병역의 의무를 필한 애국자 집안이지요.
그런데 시바, 자식도 군대 안 보내고 본인도 군대 안 갔다온 쉐키들이, 거총도 한 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쉐키들이, 저를 빨갱이로 모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를 빨갱이로 모는 쉐키들은 대부분 빨갱이보다 더 악질적인 짓거리를 일삼거나 매국매족을 애국애족으로 위장하면서 살아가는 위선자들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 쉐키들은, 기레기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조작한 기사들을 무슨 경전처럼 신봉하거나 적폐들의 망국적 주장이나 행위들을 적극 옹호하거나 두둔하는 특성들을 나타내 보입니다. 
어떤 작자는 유튜브를 통해 제 아버님의 명예를 훼손하고 저를 모욕하기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이 사실과 무관한 얘기들이었습니다. 
감성마을에는 법률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문을 구했더니 고소할 요건이 충분하답니다. 
오늘 면사무소에 가서 국가 유공자 가족 증명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아버님의 명예를 훼손하고 저를 모욕한 인물을 법적으로 응징하는 데 필요한 증거자료입니다.
앞으로 저를 함부로 모욕하거나 비난하는 악플러들이나 유튜브들은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응징해 드리겠습니다. 
악플초불행 선플만복래.
Lee Oi-soo Instagram – 오늘 아침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19하고 신천지는 왜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몰래 뇌물 처먹었는지 엉뚱한 곳에만 벼락 때리는 천국벼락담당관 왜 안 자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울수록 외로움은 깊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술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직도 감성마을은 엄동설한, 저는 여전히 존버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예쁜 여자 하나 꽃피우면서 열심히 글이나 쓰겠다는 결심은 자동연기되었습니다. 
끝으로 나라도 말아 처먹고  천국도 말아 처먹은 빤스목사님의 빵깐행을 자축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감싸고 도는 정치 야바위꾼들까지 빵깐으로 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미래의 날씨는 아 띠바, 연일 흐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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