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February 2020 Lee Oi-soo Instagram - 요즘 모월공방에 틀어박혀 진흙 만지는 일로 세상 잡사를 잊고 살아갑니다. 흙은 정직합니다.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지요. 조금만 정신이 흐트러져도 그릇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전문가들 말로는 날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아직 초보 수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측근들에게 막걸리 사발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저로 하여금 전력을 기울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의 장인은 전통적으로 자신이 쓸 물건은 대충 만들고 남이 쓰는 물건은 온갖 정성을 다 바칩니다. 이 징신이 바로 인간을 널리 이롭게 만드는 정신이지요. 저도 정신만 그대로 물려 받은 듯 합니다. 날마다 밤을 새워도 싫증이 나지를 않습니다. 히지만 물레를 중단하고 집필실로 귀환할 때는 녹초가 되어 걸음이 휘청거릴 지경입니다. 이럴 때 쓰라고 옛분들이 말씀을 남기셨지요.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 꿰어 쓰랴. 하지만 지금은 바늘 허리에라도 실을 꿰어 쓰고 싶은 심경입니다. 어제도 너무 두껍다는 이유로 20점을 버렸습니다. 그 대신 새로 17점을 만들었지요. 곁에서 문하생들이 탄복하는 건 제 솜씨가 아니라 제 치열성입니다. 인증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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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Oi-soo Instagram - 요즘 모월공방에 틀어박혀 진흙 만지는 일로 세상 잡사를 잊고 살아갑니다. 흙은 정직합니다.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지요. 조금만 정신이 흐트러져도 그릇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전문가들 말로는 날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아직 초보 수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측근들에게 막걸리 사발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저로 하여금 전력을 기울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의 장인은 전통적으로 자신이 쓸 물건은 대충 만들고 남이 쓰는 물건은 온갖 정성을 다 바칩니다. 이 징신이 바로 인간을 널리 이롭게 만드는 정신이지요. 저도 정신만 그대로 물려 받은 듯 합니다. 날마다 밤을 새워도 싫증이 나지를 않습니다. 히지만 물레를 중단하고 집필실로 귀환할 때는 녹초가 되어 걸음이 휘청거릴 지경입니다. 이럴 때 쓰라고 옛분들이 말씀을 남기셨지요.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 꿰어 쓰랴. 하지만 지금은 바늘 허리에라도 실을 꿰어 쓰고 싶은 심경입니다. 어제도 너무 두껍다는 이유로 20점을 버렸습니다. 그 대신 새로 17점을 만들었지요. 곁에서 문하생들이 탄복하는 건 제 솜씨가 아니라 제 치열성입니다. 인증샷 올립니다.

Lee Oi-soo Instagram – 요즘 모월공방에 틀어박혀 진흙 만지는 일로 세상 잡사를 잊고 살아갑니다. 흙은 정직합니다.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지요. 조금만 정신이 흐트러져도 그릇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전문가들 말로는 날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아직 초보 수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측근들에게 막걸리 사발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저로 하여금 전력을 기울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의 장인은 전통적으로 자신이 쓸 물건은 대충 만들고 남이 쓰는 물건은 온갖 정성을 다 바칩니다. 이 징신이 바로 인간을 널리 이롭게 만드는 정신이지요. 저도 정신만 그대로 물려 받은 듯 합니다. 날마다 밤을 새워도 싫증이 나지를 않습니다.
히지만 물레를 중단하고 집필실로 귀환할 때는 녹초가 되어 걸음이 휘청거릴 지경입니다.
이럴 때 쓰라고 옛분들이 말씀을 남기셨지요.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 꿰어 쓰랴. 하지만 지금은 바늘 허리에라도 실을 꿰어 쓰고 싶은 심경입니다.
어제도 너무 두껍다는 이유로 20점을 버렸습니다. 그 대신 새로 17점을 만들었지요. 곁에서 문하생들이 탄복하는 건 제 솜씨가 아니라 제 치열성입니다.
인증샷 올립니다. | Posted on 24/Feb/2020 10:23:51

Lee Oi-soo Instagram – 요즘 모월공방에 틀어박혀 진흙 만지는 일로 세상 잡사를 잊고 살아갑니다. 흙은 정직합니다.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지요. 조금만 정신이 흐트러져도 그릇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전문가들 말로는 날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아직 초보 수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측근들에게 막걸리 사발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저로 하여금 전력을 기울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의 장인은 전통적으로 자신이 쓸 물건은 대충 만들고 남이 쓰는 물건은 온갖 정성을 다 바칩니다. 이 징신이 바로 인간을 널리 이롭게 만드는 정신이지요. 저도 정신만 그대로 물려 받은 듯 합니다. 날마다 밤을 새워도 싫증이 나지를 않습니다.
히지만 물레를 중단하고 집필실로 귀환할 때는 녹초가 되어 걸음이 휘청거릴 지경입니다.
이럴 때 쓰라고 옛분들이 말씀을 남기셨지요.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 꿰어 쓰랴. 하지만 지금은 바늘 허리에라도 실을 꿰어 쓰고 싶은 심경입니다.
어제도 너무 두껍다는 이유로 20점을 버렸습니다. 그 대신 새로 17점을 만들었지요. 곁에서 문하생들이 탄복하는 건 제 솜씨가 아니라 제 치열성입니다.
인증샷 올립니다.
Lee Oi-soo Instagram – 요즘 모월공방에 틀어박혀 진흙 만지는 일로 세상 잡사를 잊고 살아갑니다. 흙은 정직합니다.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지요. 조금만 정신이 흐트러져도 그릇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전문가들 말로는 날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아직 초보 수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측근들에게 막걸리 사발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저로 하여금 전력을 기울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의 장인은 전통적으로 자신이 쓸 물건은 대충 만들고 남이 쓰는 물건은 온갖 정성을 다 바칩니다. 이 징신이 바로 인간을 널리 이롭게 만드는 정신이지요. 저도 정신만 그대로 물려 받은 듯 합니다. 날마다 밤을 새워도 싫증이 나지를 않습니다.
히지만 물레를 중단하고 집필실로 귀환할 때는 녹초가 되어 걸음이 휘청거릴 지경입니다.
이럴 때 쓰라고 옛분들이 말씀을 남기셨지요.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 꿰어 쓰랴. 하지만 지금은 바늘 허리에라도 실을 꿰어 쓰고 싶은 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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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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