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0 Lee Oi-soo Instagram - 조국 딸 표창장 하나만으로도 온 나라를 벌집 쑤셔댄 꼬라지로 시끄럽기 그지없게 먼들었던 기레기 새퀴들아. 윤석열 장모 사건 터졌는데 왜 일제히 적막강산에 먼 산 바라보기냐. 무슨 찰떡으로 아가리를 처막았냐 아니면 누가 자판 못 치게 손가락을 절단해 버렸냐.

Lee Oi-soo Instagram – 조국 딸 표창장 하나만으로도 온 나라를 벌집 쑤셔댄 꼬라지로 시끄럽기 그지없게 먼들었던 기레기 새퀴들아. 윤석열 장모 사건 터졌는데 왜 일제히 적막강산에 먼 산 바라보기냐. 무슨 찰떡으로 아가리를 처막았냐 아니면 누가 자판 못 치게 손가락을 절단해 버렸냐.

Lee Oi-soo Instagram - 조국 딸 표창장 하나만으로도 온 나라를 벌집 쑤셔댄 꼬라지로 시끄럽기 그지없게 먼들었던 기레기 새퀴들아. 윤석열 장모 사건 터졌는데 왜 일제히 적막강산에 먼 산 바라보기냐. 무슨 찰떡으로 아가리를 처막았냐 아니면 누가 자판 못 치게 손가락을 절단해 버렸냐.

Lee Oi-soo Instagram – 조국 딸 표창장 하나만으로도 온 나라를 벌집 쑤셔댄 꼬라지로 시끄럽기 그지없게 먼들었던 기레기 새퀴들아. 윤석열 장모 사건 터졌는데 왜 일제히 적막강산에 먼 산 바라보기냐. 무슨 찰떡으로 아가리를 처막았냐 아니면 누가 자판 못 치게 손가락을 절단해 버렸냐. | Posted on 10/Mar/2020 10:38:35

Lee Oi-soo Instagram – 어제 볼 일이 있어 사창리 우체국에 들렀다가 마스크를 사려고 했더니 다 팔렸답니다. 저 자신의 건강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타인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저를 대할 때의 불안감을 감안해서 외부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저는 46년생이고 때마침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월요일이었습니다. 외출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나온 김에 몇 가지 자질구레한 볼일을 모두 해결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우체국은 마스크 품절. 어쩔 수 없이 약국에 들러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2개를 구입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70여년을 살아오면서 처음 겪어 보는 마스크 대란입니다. 세상에, 마스크가 이토록 귀한 대접을 받다니, 평소 자신이  대수롭지 않은 취급을 받아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기다려 보십시오. 언젠가는 반드시 코로나19 시대의 마스크처럼 가치가 격상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아니 반드시 오고야 맙니다. 
음이 다하면 반드시 양이 오고 양이 다하면 반드시 음이 오는 것이 만고불변의 법칙이니까요. 
속삭이는 음성으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급격히 기온이 떨어질 거라는 기상청 예보가 있었습니다만 다시 겨울이 시작될 거라는 두려움은 말끔히 사라져 버린 상태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봄이 발등 위에 연분홍 꽃잎 같은 예감으로 사뿐히 내려앉아 있는 상태입니다. 추워져 봤자 꽃샘추위. 하나도 겁 먹을 필요가 없지요.
그런데 이 우라질놈의 코로나 19는 언제쯤 물러갈까요. 그리고 저 망할놈의 신천지는 언제쯤 자신들이 사이비라는 사실을 자각할 수 있을까요. 대구 경찰이 2번이나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는데 그것을 모두 반려한 검사장, 신천지를 비호하거나 두둔하는 다수의 정치가들은 과연 양심이 깨끗할까요. 
국민이 불안과 혼란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현정부에게 불리한 논조로 개소리를 남발하는 사이비 지식인들, 철저하게 썩어문드러진 기레기들. 저 인간같지 않은 생물들이 멸종될 날이 과연 오기는 할까요. 
어쨌거나 존버만복래.
저도 이참에 존버교나 한번 창시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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