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0 Lee Oi-soo Instagram - 코로나19에 막혀 일상은 정지상태인데 시계바늘은 거리낌 없이 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3월인가 싶었는데 어느새 3월 하고도 7일. 토요일이지만 이외수 문학관은 잠정적으로 휴관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방문객들의 발길도 끊어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오랜 독자들이나 제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가족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고 혼자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가 어딥니까. 화천하고도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 첩첩산중에 구절양장, 험난하기 짝이 없는 산길을 몇 시간이나 헤매야 비로소 당도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모처럼 작정하고 오신 분들인데 헛걸음을 시켜 드릴 드릴 수야 있나요. 문학관을 관람시켜 드립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일부러 저를 만나러 오실 리는 없고요, 화천은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절대로 감성마을에 오시라는 뜻으로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나라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를 찾아 오시는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저로서는 방문을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면역력이 극도로 약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오래도록 결핵을 앓았던 병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로지 정신력이 밑천입니다. 존버정신 하나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각별히 조심은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도 가급적이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상대편에게 양해를 구한 다음 대부분 악수도 생략합니다. 반드시 마스크도 착용합니다. 손도 자주 씻습니다. 그래도 감염된다면 운명이려니 하겠습니다.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려고 서로를 격려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불철주야 방역과 치료에 전념하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 날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에 여념이 없으신 언론인(기레기는 꺼져 주셈)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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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Oi-soo Instagram - 코로나19에 막혀 일상은 정지상태인데 시계바늘은 거리낌 없이 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3월인가 싶었는데 어느새 3월 하고도 7일. 토요일이지만 이외수 문학관은 잠정적으로 휴관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방문객들의 발길도 끊어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오랜 독자들이나 제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가족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고 혼자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가 어딥니까. 화천하고도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 첩첩산중에 구절양장, 험난하기 짝이 없는 산길을 몇 시간이나 헤매야 비로소 당도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모처럼 작정하고 오신 분들인데 헛걸음을 시켜 드릴 드릴 수야 있나요. 문학관을 관람시켜 드립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일부러 저를 만나러 오실 리는 없고요, 화천은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절대로 감성마을에 오시라는 뜻으로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나라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를 찾아 오시는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저로서는 방문을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면역력이 극도로 약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오래도록 결핵을 앓았던 병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로지 정신력이 밑천입니다. 존버정신 하나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각별히 조심은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도 가급적이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상대편에게 양해를 구한 다음 대부분 악수도 생략합니다. 반드시 마스크도 착용합니다. 손도 자주 씻습니다. 그래도 감염된다면 운명이려니 하겠습니다.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려고 서로를 격려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불철주야 방역과 치료에 전념하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 날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에 여념이 없으신 언론인(기레기는 꺼져 주셈)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버.

Lee Oi-soo Instagram – 코로나19에 막혀 일상은 정지상태인데 시계바늘은 거리낌 없이 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3월인가 싶었는데 어느새 3월 하고도 7일. 토요일이지만 이외수 문학관은 잠정적으로 휴관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방문객들의 발길도 끊어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오랜 독자들이나 제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가족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고 혼자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가 어딥니까. 화천하고도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 첩첩산중에 구절양장, 험난하기 짝이 없는 산길을 몇 시간이나 헤매야 비로소 당도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모처럼 작정하고 오신 분들인데 헛걸음을 시켜 드릴 드릴 수야 있나요. 문학관을 관람시켜 드립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일부러 저를 만나러 오실 리는 없고요, 화천은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절대로 감성마을에 오시라는 뜻으로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나라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를 찾아 오시는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저로서는 방문을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면역력이 극도로 약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오래도록 결핵을 앓았던 병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로지 정신력이 밑천입니다. 존버정신 하나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각별히 조심은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도 가급적이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상대편에게 양해를 구한 다음 대부분 악수도 생략합니다. 반드시 마스크도 착용합니다. 손도 자주 씻습니다. 그래도 감염된다면 운명이려니 하겠습니다.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려고 서로를 격려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불철주야 방역과 치료에 전념하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 날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에 여념이 없으신 언론인(기레기는 꺼져 주셈)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버. | Posted on 07/Mar/2020 11:27:43

Lee Oi-soo Instagram – 대한민국의 언론은 이제 쓰레기보다 못한 가치를 지닌 상태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쓰레기는 인간의 편리성과 필요성을 다 수행하고 쓰레기가 됩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언론은 오히려 쓰레기가 자기들을 모독하지 말라고 버럭 화를 낼 지경입니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부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조사 대상 38개국 중 신뢰도가 4년 연속 최하위로 집계되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언론이 객관적인 시각에서 쓰레기보다 못한 가치를 지닌 매체로 판명되었다는 뜻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사태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언론의 순기능적 역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도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은 쓰레기 언론들이 남발하는 가짜 뉴스들 때문에 적지 않은 곤경에 빠지곤 합니다. 가짜 뉴스들을 사이비 종교들이 내세우는 교리처럼 신봉하고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현정부를 폄훼하는 부류들이 체제 전복을 의도하거나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국가존립을 위협하고 사회안정을 위협하는 망국적 행위입니다. 
그들의 배후에는 필시 부패 정치 세력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똑같은 논지와 똑같은 행동과 똑같은 악습들이 그 사실을 입증합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그만 속을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벌레나 짐승입니까. 
아니면 돌멩이나 쇳덩이입니까.
왜 같은 수법에 계속 속아야 하는 겁니까.
당신들 생각만 하면서 살지 말고 국가와 민족도 생각하면서 살아갑시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정신을 차립시다.
힘을 냅시다.
존버.
#불현듯살아야겠다고중얼거렸다금세기최고의시정잡배이외수금세기최고의뻘소리모음.
Lee Oi-soo Instagram – 개성공단 시급히 가동, 마스크 대란 해결하자는 의견이 SNS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뻑하면 불평불만 정부비난만 일삼던 분들은 이번에도 무조건 반대하시겠지요. 제발 모조리 무인도에 가서 당신들끼리 지지고 볶으면서 사세요-라고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욕설과 구토가 목구멍에 치밀어 올랐지만 트위터는 140자 이상은 쓸 수가 없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기들의 추악한 과거들은 부인하거나 망각하거나 변명하거나 생까면서 현정부의 노력과 장점들은 한사코 헐뜯기에 여념이 없는 무리들. 적폐세력에 빌붙어 국가와 국민의 발전과 행복을 저해하는 기생충들. 오직 자기들이 추종하는 정당과 거기 소속된 고위층들의 꼭두각시로 전락해서 나라 말아먹는 일에만 열정과 발품을 아끼지 않는 무뇌충들.
오랜 독재를 통해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거나 자유를 속박하거나 멀쩡한 정상인에게 빨갱이 누명을 씌우고 폐인을 만들거나 목숨까지 빼앗던 다까끼 마사오. 이어서 국가 최고 통수권자라는 신분으로 군대를 동원, 선량한 국민들을 폭도로 몰아 무자비하게 총칼을 휘두르고 살육을 서슴지 않았던 짐승이 아직 이 나라에 멀쩡하게 살아서 골프를 치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짐승 같은 놈들을 존경하고 숭배하는 무리들도 있지요. 심지어는 그놈들이 다스리던 시대를 그리워하는 무리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겉모습만 인간이고 속모습은 벌레거나 짐승인 생명체도 인간계에 공존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오뉴월 마른 벼락을 죽을 힘을 다해 쫓아가서 맞아 죽을 놈들이 아직도 뻔뻔스럽게 살아서 인간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고위직에 앉아 애국자 행세를 하고 있거나 종교 지도자가 되어 재림예수 행세를 하고 있거나 혹세무민과 협잡질에 여념이 없는데도 언론과 검찰은 강 건너 불구경이나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제 저 정치 모리배들에게 그만 속을 때도 되지 않았나요.
저들이 거리에 나와 줄지어 무릎을 꿇고 우리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사죄하는 척 국민을 기만한 적이 몇 번입니까. 당명을 바꾼 것은 몇 번이며 구호를 바꾼 것은 몇 번입니까. 국민들이 다시 기회를 주있을 때 그들이 달라졌습니까.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행주가 되지는 읺습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나요. 그대로 호박일 뿐입니다.
정신 바짝 차립시다.
코로나19 방역에 혼신을 다하시는 분들께 존경과 응원을 보냅시다. 그리고 현정부 헐뜯기에 바쁘신 분들이나 거짓 기사 남발하는 기레기들은 인간 취급 하지 맙시다.
나라다운 나라가 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존재들이 어떤 부류들인가를 확실히 자각합시다.
온 세상에 꽃이 핀다 하여도 적폐들이 설쳐대는 한 대한민국은 아직 겨울입니다.
써글.
#불현듯살아야겠다고중얼거렸다금세기최고의시정잡배이외수금세기최고의뻘소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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