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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the mask can never stop the ball day
#ball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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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3월 3일이 국립공원의 날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 올해가 첫 기념일이라고 하네요.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주한 미국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acg (a cleaner globe) 캠페인을 펼치고 왔습니다.
주은 쓰레기의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보다 깨끗하고 나은 환경을 후대에 잘 물려주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acg 캠페인 함께 해요!
commemorating the first ever National Park Day of Korea with the acg campaign.
thanks to my friends who came along and joined the acg movement to change the world to a better place for our kids, Matt (@mattwilson_11) and the US Embassy (@usembassyseoul).
join us and save the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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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G (A Cleaner Globe)
Did you know plastic bags are used for only an average of 12 minutes but it takes at least 500 years to degrade in a landfill?
Even when we are gone, our grand children’s grand children’s grand children will have to live on a soil, polluted with plastic bags which came from hundreds of years ago, not knowing who threw it away or why.
It is our responsibility to keep our mother nature clean and pass it down to our kids.
So I am kicking off a movement named ‘ACG’ standing for ‘A Cleaner Globe’.
Anyone who would like to join this movement, don’t hesitate to contact me thru DM. All you need is go outdoor, and bring a trash bag with a good will to save our beautiful home, planet earth.
Join this movement and share, post a photo whenever, wherever you are with #acleanerglobe
담배 꽁초 10년. 일회용 컵 10년. 스티로폼 50년. 플라스틱 70년. 알루미늄캔 100년.
폐마스크 최소 100년 이상. 그리고 스티로폼 500년 이상.
우리가 잠시 편하기 위해, 혹은 잠시 소홀한 틈에 지구는 수백 년의 아픈 기다림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 내가 버린 한 줌의 쓰레기는 내 손주의 손주, 그 손주의 손주가 밟을 땅에 여전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내 아이들이 살아갈 이 집을 깨끗하게 물려주기 위해, 깨끗한 지구 프로젝트, ACG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쓰레기 봉지 하나, 그리고 의지. 장소는 지구 상의 어느 곳이든 상관 없습니다. 단, 야외가 좋겠죠? 내가 줍는 쓰레기 한 줌이 내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라는 집의 500년을 바꿔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동참해 보세요! 우리의 집, 지구를 씻겨주고 #acleanerglobe 와 함께 사진을 올려주세요!
For A Cleaner Globe!
#acg
#usembassy
#국립공원의날
#쓰줍산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acleanerglobe
#nike
#북한산 북한산 국립공원 Bukhansan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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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3월 3일이 국립공원의 날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 올해가 첫 기념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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