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Heo Ji-woong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September 2022 Heo Ji-woong Instagram - <최소한의 이웃> 대구 독자 사인회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사인과 함께 써달라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반드시 지금 어떤 상황인지 물어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쓸 수 있는 덕담이란 대량으로 찍어낸 매대 위의 부적처럼 언뜻 보기에 그럴싸해보여도 사실 쓸모를 찾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구는 그런 고민들의 결이 확실히 젊고 역동적입니다. 오랜만에 찾았는데 늘 인상깊습니다. 이전 작품들을 모두 챙겨온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나하나의 사연과 이야기들이 동성로의 활기와 함께 가슴에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주말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뵙겠습니다. #최소한의이웃

Heo Ji-woong Instagram – <최소한의 이웃> 대구 독자 사인회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사인과 함께 써달라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반드시 지금 어떤 상황인지 물어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쓸 수 있는 덕담이란 대량으로 찍어낸 매대 위의 부적처럼 언뜻 보기에 그럴싸해보여도 사실 쓸모를 찾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구는 그런 고민들의 결이 확실히 젊고 역동적입니다. 오랜만에 찾았는데 늘 인상깊습니다. 이전 작품들을 모두 챙겨온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나하나의 사연과 이야기들이 동성로의 활기와 함께 가슴에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주말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뵙겠습니다. #최소한의이웃

Heo Ji-woong Instagram - 대구 독자 사인회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사인과 함께 써달라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반드시 지금 어떤 상황인지 물어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쓸 수 있는 덕담이란 대량으로 찍어낸 매대 위의 부적처럼 언뜻 보기에 그럴싸해보여도 사실 쓸모를 찾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구는 그런 고민들의 결이 확실히 젊고 역동적입니다. 오랜만에 찾았는데 늘 인상깊습니다. 이전 작품들을 모두 챙겨온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나하나의 사연과 이야기들이 동성로의 활기와 함께 가슴에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주말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뵙겠습니다. #최소한의이웃

Heo Ji-woong Instagram – <최소한의 이웃> 대구 독자 사인회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사인과 함께 써달라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반드시 지금 어떤 상황인지 물어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쓸 수 있는 덕담이란 대량으로 찍어낸 매대 위의 부적처럼 언뜻 보기에 그럴싸해보여도 사실 쓸모를 찾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구는 그런 고민들의 결이 확실히 젊고 역동적입니다. 오랜만에 찾았는데 늘 인상깊습니다. 이전 작품들을 모두 챙겨온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나하나의 사연과 이야기들이 동성로의 활기와 함께 가슴에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주말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뵙겠습니다. #최소한의이웃 | Posted on 19/Sep/2022 05:39:29

Heo Ji-woong Instagram – “무언가를 영영 잃어버려 찾아 헤매고 있는 분들이 계시나요. 어떻게 하면 그걸 잃지 않을 수 있었을까 시간을 되돌려 상상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분이 계시나요. 그렇다면,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이미 잃어버려 사라진 것이 아니라 마음을 수습하고 다음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최소한의 이웃> 257p #최소한의이웃
Heo Ji-woong Instagram – 안성기 선생님의 혈액암 투병 기사를 보았습니다. 한번도 아프지 않았던 것처럼 웃으며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역하고 힘들어도 항암 중에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건강식이 아니라도 말입니다. 저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사에 덧글들을 보니 혈액암이 코로나 백신과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만성 붓기의 원인을 찾다가 혈액암을 발견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입니다. 그때에도 이미 혈액암 환자가 많았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혈액암은 발병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과중한 스트레스 때문으로 짐작할 뿐입니다. 애초 알 수 없는 이유를 짐작하고 집착하는 건 투병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유에 관해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항암과 팬데믹 이후 백신을 맞는 게 조심스러웠습니다. 혈액암은 면역계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담당의께서도 혈액암 환자의 백신 접종에 대해 속시원한 대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관련된 연구나 데이터가 없습니다. 다만 예상되는 위험보다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접종했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19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오지 않았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원인과 이유를 제공해 혼란을 야기하는 건 환자를 과거에 머물게하고 무엇보다 불행하게 만듭니다. 근거없는 공포에서 답을 찾으려하기보다 선생님의 쾌유를 비는 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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