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Jeong Young-han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3 Jeong Young-han Instagram -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정말 꾹꾹 눌러 담은 2022년, 보내기 싫을 정도로 좋았던 해는 처음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각지도 않던 긴 휴가를 내고 튀르키예를 다녀왔어요. 세계 일주까지 준비하며 평생을 방랑해도 좋겠다던 여행인데, 막상 떠나려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열흘이나 출근을 안 하다는 게 이상하고, 외국 나가 큰돈 쓸 것도 괜히 부담스럽고,, 열심히 산다고 발버둥은 쳤지만, 한국에서의 안정을 찾아가는 생활에 몸과 마음이 제법 거만해지긴 했었나봅니다. 여행 3일차쯤, 오랜만에 우주에 먼지가 된 기분이 너무나 상쾌했습니다. 모르는 것투성이라 도움받기 일쑤고 동시에 항상 경계하고 긴장하고··· 역시나 변태적인 기질 탓에 그런 이방인 대접을 받는 게 너무나 후련했습니다. 현지 유심을 사용해서 연락을 받을 길도 없었어요. 나를 찾는 사람도, 그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는구나. 그저 하루 3끼 뭐 먹고 뭐 볼 지만 고민하며 돌아다녀도 하루가 훌훌 지나갔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열망하던 치열한 성취도, 머리 쥐어짜던 고민도 고작 다른 나라 땅을 밟았다고 해서 무용하게 느껴지는 게 우습기도 했습니다. 2021년부터 저는 단기 성취에 너무나 중독이 된 듯합니다. 여건이 어쩔 수 없으니 잠깐만 끌어 쓴다는 게, 뭐든 제쳐두고 빨리 이루려는 욕심만 키웠던 것 같아요. 후회는 없습니다만. 올해 상반기는 내면에 좀 더 집중을 하고 하반기에는 감사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데 힘쓰는 한 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특히나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모든 인간관계에 너무나도 소홀했음을 깊이 반성합니다. 튀르키예는 정말 최고의 여행지였어요. 열흘 동안 터키에서만 4개 지역을 돌아다녔는데요. 마주했던 역사와 문화, 자연, 음식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했습니다. (물가까지..👍) 오랜만에 출장 온 것마냥 사진과 영상을 잔뜩 찍어 오긴 했는데, 튀르키예 이야기는 인스타나 유튜브에.. 차차 업로드 할게요! Türkiye

Jeong Young-han Instagram –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정말 꾹꾹 눌러 담은 2022년, 보내기 싫을 정도로 좋았던 해는 처음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각지도 않던 긴 휴가를 내고 튀르키예를 다녀왔어요. 세계 일주까지 준비하며 평생을 방랑해도 좋겠다던 여행인데, 막상 떠나려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열흘이나 출근을 안 하다는 게 이상하고, 외국 나가 큰돈 쓸 것도 괜히 부담스럽고,, 열심히 산다고 발버둥은 쳤지만, 한국에서의 안정을 찾아가는 생활에 몸과 마음이 제법 거만해지긴 했었나봅니다. 여행 3일차쯤, 오랜만에 우주에 먼지가 된 기분이 너무나 상쾌했습니다. 모르는 것투성이라 도움받기 일쑤고 동시에 항상 경계하고 긴장하고··· 역시나 변태적인 기질 탓에 그런 이방인 대접을 받는 게 너무나 후련했습니다. 현지 유심을 사용해서 연락을 받을 길도 없었어요. 나를 찾는 사람도, 그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는구나. 그저 하루 3끼 뭐 먹고 뭐 볼 지만 고민하며 돌아다녀도 하루가 훌훌 지나갔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열망하던 치열한 성취도, 머리 쥐어짜던 고민도 고작 다른 나라 땅을 밟았다고 해서 무용하게 느껴지는 게 우습기도 했습니다. 2021년부터 저는 단기 성취에 너무나 중독이 된 듯합니다. 여건이 어쩔 수 없으니 잠깐만 끌어 쓴다는 게, 뭐든 제쳐두고 빨리 이루려는 욕심만 키웠던 것 같아요. 후회는 없습니다만. 올해 상반기는 내면에 좀 더 집중을 하고 하반기에는 감사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데 힘쓰는 한 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특히나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모든 인간관계에 너무나도 소홀했음을 깊이 반성합니다. 튀르키예는 정말 최고의 여행지였어요. 열흘 동안 터키에서만 4개 지역을 돌아다녔는데요. 마주했던 역사와 문화, 자연, 음식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했습니다. (물가까지..👍) 오랜만에 출장 온 것마냥 사진과 영상을 잔뜩 찍어 오긴 했는데, 튀르키예 이야기는 인스타나 유튜브에.. 차차 업로드 할게요! Türkiye

Jeong Young-han Instagram -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정말 꾹꾹 눌러 담은 2022년, 보내기 싫을 정도로 좋았던 해는 처음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각지도 않던 긴 휴가를 내고 튀르키예를 다녀왔어요. 세계 일주까지 준비하며 평생을 방랑해도 좋겠다던 여행인데, 막상 떠나려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열흘이나 출근을 안 하다는 게 이상하고, 외국 나가 큰돈 쓸 것도 괜히 부담스럽고,, 열심히 산다고 발버둥은 쳤지만, 한국에서의 안정을 찾아가는 생활에 몸과 마음이 제법 거만해지긴 했었나봅니다. 여행 3일차쯤, 오랜만에 우주에 먼지가 된 기분이 너무나 상쾌했습니다. 모르는 것투성이라 도움받기 일쑤고 동시에 항상 경계하고 긴장하고··· 역시나 변태적인 기질 탓에 그런 이방인 대접을 받는 게 너무나 후련했습니다. 현지 유심을 사용해서 연락을 받을 길도 없었어요. 나를 찾는 사람도, 그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는구나. 그저 하루 3끼 뭐 먹고 뭐 볼 지만 고민하며 돌아다녀도 하루가 훌훌 지나갔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열망하던 치열한 성취도, 머리 쥐어짜던 고민도 고작 다른 나라 땅을 밟았다고 해서 무용하게 느껴지는 게 우습기도 했습니다. 2021년부터 저는 단기 성취에 너무나 중독이 된 듯합니다. 여건이 어쩔 수 없으니 잠깐만 끌어 쓴다는 게, 뭐든 제쳐두고 빨리 이루려는 욕심만 키웠던 것 같아요. 후회는 없습니다만. 올해 상반기는 내면에 좀 더 집중을 하고 하반기에는 감사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데 힘쓰는 한 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특히나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모든 인간관계에 너무나도 소홀했음을 깊이 반성합니다. 튀르키예는 정말 최고의 여행지였어요. 열흘 동안 터키에서만 4개 지역을 돌아다녔는데요. 마주했던 역사와 문화, 자연, 음식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했습니다. (물가까지..👍) 오랜만에 출장 온 것마냥 사진과 영상을 잔뜩 찍어 오긴 했는데, 튀르키예 이야기는 인스타나 유튜브에.. 차차 업로드 할게요! Türkiye

Jeong Young-han Instagram –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정말 꾹꾹 눌러 담은 2022년, 보내기 싫을 정도로 좋았던 해는 처음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각지도 않던 긴 휴가를 내고 튀르키예를 다녀왔어요.
세계 일주까지 준비하며 평생을 방랑해도 좋겠다던 여행인데,
막상 떠나려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열흘이나 출근을 안 하다는 게 이상하고,
외국 나가 큰돈 쓸 것도 괜히 부담스럽고,,

열심히 산다고 발버둥은 쳤지만, 한국에서의 안정을 찾아가는 생활에 몸과 마음이 제법 거만해지긴 했었나봅니다.

여행 3일차쯤, 오랜만에 우주에 먼지가 된 기분이 너무나 상쾌했습니다. 모르는 것투성이라 도움받기 일쑤고 동시에 항상 경계하고 긴장하고··· 역시나 변태적인 기질 탓에 그런 이방인 대접을 받는 게 너무나 후련했습니다. 현지 유심을 사용해서 연락을 받을 길도 없었어요. 나를 찾는 사람도, 그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는구나.

그저 하루 3끼 뭐 먹고 뭐 볼 지만 고민하며 돌아다녀도 하루가 훌훌 지나갔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열망하던 치열한 성취도, 머리 쥐어짜던 고민도 고작 다른 나라 땅을 밟았다고 해서 무용하게 느껴지는 게 우습기도 했습니다.

2021년부터 저는 단기 성취에 너무나 중독이 된 듯합니다.
여건이 어쩔 수 없으니 잠깐만 끌어 쓴다는 게, 뭐든 제쳐두고 빨리 이루려는 욕심만 키웠던 것 같아요. 후회는 없습니다만.

올해 상반기는 내면에 좀 더 집중을 하고 하반기에는 감사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데 힘쓰는 한 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특히나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모든 인간관계에 너무나도 소홀했음을 깊이 반성합니다.

튀르키예는 정말 최고의 여행지였어요.
열흘 동안 터키에서만 4개 지역을 돌아다녔는데요.
마주했던 역사와 문화, 자연, 음식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했습니다. (물가까지..👍)

오랜만에 출장 온 것마냥 사진과 영상을 잔뜩 찍어 오긴 했는데,
튀르키예 이야기는 인스타나 유튜브에.. 차차 업로드 할게요! Türkiye | Posted on 10/Jan/2023 17:01:40

Jeong Young-han Instagram –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정말 꾹꾹 눌러 담은 2022년, 보내기 싫을 정도로 좋았던 해는 처음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각지도 않던 긴 휴가를 내고 튀르키예를 다녀왔어요. 
세계 일주까지 준비하며 평생을 방랑해도 좋겠다던 여행인데,
막상 떠나려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열흘이나 출근을 안 하다는 게 이상하고, 
외국 나가 큰돈 쓸 것도 괜히 부담스럽고,,

열심히 산다고 발버둥은 쳤지만, 한국에서의 안정을 찾아가는 생활에 몸과 마음이 제법 거만해지긴 했었나봅니다.

여행 3일차쯤, 오랜만에 우주에 먼지가 된 기분이 너무나 상쾌했습니다. 모르는 것투성이라 도움받기 일쑤고 동시에 항상 경계하고 긴장하고··· 역시나 변태적인 기질 탓에 그런 이방인 대접을 받는 게 너무나 후련했습니다. 현지 유심을 사용해서 연락을 받을 길도 없었어요. 나를 찾는 사람도, 그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는구나.

그저 하루 3끼 뭐 먹고 뭐 볼 지만 고민하며 돌아다녀도 하루가 훌훌 지나갔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열망하던 치열한 성취도, 머리 쥐어짜던 고민도 고작 다른 나라 땅을 밟았다고 해서 무용하게 느껴지는 게 우습기도 했습니다.

2021년부터 저는 단기 성취에 너무나 중독이 된 듯합니다.
여건이 어쩔 수 없으니 잠깐만 끌어 쓴다는 게, 뭐든 제쳐두고 빨리 이루려는 욕심만 키웠던 것 같아요. 후회는 없습니다만. 

올해 상반기는 내면에 좀 더 집중을 하고 하반기에는 감사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데 힘쓰는 한 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특히나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모든 인간관계에 너무나도 소홀했음을 깊이 반성합니다.

튀르키예는 정말 최고의 여행지였어요.
열흘 동안 터키에서만 4개 지역을 돌아다녔는데요.
마주했던 역사와 문화, 자연, 음식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했습니다. (물가까지..👍)

오랜만에 출장 온 것마냥 사진과 영상을 잔뜩 찍어 오긴 했는데,
튀르키예 이야기는 인스타나 유튜브에.. 차차 업로드 할게요! Türkiye
Jeong Young-han Instagram – 2022, 때 놓친 자랑 대폭발

한창 시험을 치르던 작년 이맘때의 나는 상상조차 못 했을 1년,
날뛰게 허락해 주신 아나운서·보도국 선배님들 덕분에 입사 첫해에 상까지 받아봅니다.

‘에라 모르겠다.’ 
‘의아함은 그들의 몫이니까.’ 
“춤이라도 추겠습니다.”

커뮤니티에 짤 방 한번 올라가 보는 게 올해 목표였는데…
뉴스에서 흐느적거린 4초에 어쩌다 저는 ‘춤추는 아나운서’가 됐고
예능 맛도 보고, 옆집(SBS)도 가보고, 오래 봐온 크리에이터들 앞에서 팬심도 숨겨보고, 시상식에 로또 황금손까지 해봤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늘 첫끗발이 개끗발이랬는데
평소에도 엄마 말 잘 듣는 아들은 아니었으니
사고만 안 치면서 착실히 성장하겠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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