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Instagram – 4명의 배우들, 그녀들의 노력의 결실이 무대 위 꽃피웠던 ‘완벽한 오프닝’🌹
20세기 초반 멕시코 초현실주의 여성 화가 Frida Kahlo 와 하나가 된 것만 같았던 뮤지컬배우 김소향선배님. @sophie801224
또 작품을 함께 이끌어 가는 레플레하 전수미선배님과 데스티노 정영아배우님, 메모리아 허혜진배우님들의 완벽하고도 따뜻했던 조화로움.
그녀들은 현장에 온 모든 관객들을 웃고 울며 위로해주고 다독여주었다. 나이와 성별 상관없이 프리다칼로의 인생을 들려주며 혼신을 다해준 4명의 배우들과 무대위 밴드분들의 열정에 모든 피로와 걱정 근심이 사라졌다. 그리고 마치 어머니의 손으로 눈앞에서 나의 빰을 어루만지며 “괜찮아 힘들면 다시 일어나면 돼 다만 이 뜨거운 심장을 잊지 않으면 돼” 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아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심장이 타오르는 것만 같았다.
작품을 통해 내가 멈추면 안되는 이유를 깨달았다. 마치 내가 프리다칼로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혼신을 다 한 소향언니의 연기도 있지만 나 뿐만 아니라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도 느꼈을 간직하고 있었던 내 안에 꿈과 열정.. 그리고 나를 향한 사랑. 나의 인생을 다시 되돌아 보게되는 작품 #뮤지컬프리다
프리다칼로의 인생이 고통속에 험난하고 처참했을지라도 그녀가 마지막 외쳤던 “나의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이란 대사는 얼마나 최선을 다해 세상과 맞춰 싸웠는지 그리고 마침내 그 모든것들을 받아드렸음을 깨닫게 해주고 “나에게 더 고통스러울 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라 맞서 싸워라 억울할 지라도 사지가 찟어지듯 고통스럽고 잔인한 세상속으로 뛰어 들어라”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 난 할수있다.!!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배우분들의 멋진 연기와 모든 것들에 박수를 보내며 좋은공연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뮤지컬 프리다 최고의 창작뮤지컬🔥 | Posted on 02/Aug/2023 05: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