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Kyoung-mi Instagram – 무지개상점 사장 정경미입니다. 몇달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예상치 못한 일들도 팡팡 터지고 ㅎㅎ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도 배우고 있구요^^ 무지개상점은 제안 들어오는 브랜드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제가 느낀 좋은 브랜드에 직접 제안서를 넣습니다! 제안서 쓰는 것도 처음이고 수수료? 프로세스? 세금계산서 다 처음입니다 ㅎㅎ 제안서를 꽤 보냈고 손을 잡아주시는 브랜드를 만났지요❤️ 지금도 제안서를 보냅니다!! 놀라지 마셔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하나밖에 없는 직원과 (제가 김이사님이라고 불러요 ㅋㅋㅋ 초등 아이 둘을 둔 엄마셔요👍🏻) 열심히 살림 꾸려볼께요! 감사합니다. 🚨🚨🚨🚨🚨🚨🚨 꼭 함께 하면 좋겠다 하는 브랜드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들이대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