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oo-young Instagram – 이런 글들에 파묻혀 있다보면
숲에 숨겨진 맑고 투명한 연못 물에
몸과 지친 영혼을 담그고 헤엄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세상을 나다니며 더러워진 영과 육체는
아무도 없는 이 순결한 연못을 만나 비로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이 말들이 조금이라도 내가 되기를
내일은 다시 이 글로 태어나기를
회개기도하듯
바라며
#아주희미한빛으로도 #인생은이상하게흐른다 #계속태어나는당신에게 | Posted on 14/Jan/2024 0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