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oo-young Instagram – 작은 책방 안의 공중전화부스,
부스 안의 설명서를 보고 눈물이 왈칵 터질뻔했다
나는 버지니아 울프, 박완서 님에게
그리고 연필과 파도와 바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떤 책인지 모르게 포장되어있는
선물꾸러미들은 앞에 쓰여진 문구만보고 책을 골라야한다
작은 비밀들이, 선물처럼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오 ㅏ, 아, 어쩜…
우연히 지나다 들린 책방이
마치 누군가 나를 위해 준비해 놓은 깜짝 선물인 것처럼,
@onulbooks_in_seochon | Posted on 06/Jan/2024 1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