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ress Moon Ji-Ae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January 2024 Moon Ji-Ae Instagram - 출판사 미팅 덕분에 아침부터 많이 걸어 기분이가 아주 좋으네요. 준비하고 있는 책 작업은 난이도가 높다기보다 양이 엄청 납니다. 부지런히 흐름을 타지 못하면 놓아버릴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매일 조금씩이라도 쓰고 있어요. 매주 이메일로 인사를 주고 받지만 한 챕터씩 끝날 때마다 만나 어려운 점은 없는지 물어주고, 출판 트렌드, 작업 일정도 상세히 공유해주는 담당 에디터님이 있어 오늘도 게으르게 작업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불현듯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멋지다는 생각을 해요. 열심히 아이를 키우고, 알뜰히 살림하고 또는 커리어를 이어가고 쌓아가며 직업적 역할을 해나가는 모두 말이죠. 요즘 이상하게 #레드립 에 꽂혔는데 나이가 든 건지, 정신을 놓은 건지 모르겠네요.

Moon Ji-Ae Instagram – 출판사 미팅 덕분에 아침부터 많이 걸어 기분이가 아주 좋으네요. 준비하고 있는 책 작업은 난이도가 높다기보다 양이 엄청 납니다. 부지런히 흐름을 타지 못하면 놓아버릴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매일 조금씩이라도 쓰고 있어요. 매주 이메일로 인사를 주고 받지만 한 챕터씩 끝날 때마다 만나 어려운 점은 없는지 물어주고, 출판 트렌드, 작업 일정도 상세히 공유해주는 담당 에디터님이 있어 오늘도 게으르게 작업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불현듯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멋지다는 생각을 해요. 열심히 아이를 키우고, 알뜰히 살림하고 또는 커리어를 이어가고 쌓아가며 직업적 역할을 해나가는 모두 말이죠. 요즘 이상하게 #레드립 에 꽂혔는데 나이가 든 건지, 정신을 놓은 건지 모르겠네요.

Moon Ji-Ae Instagram - 출판사 미팅 덕분에 아침부터 많이 걸어 기분이가 아주 좋으네요. 준비하고 있는 책 작업은 난이도가 높다기보다 양이 엄청 납니다. 부지런히 흐름을 타지 못하면 놓아버릴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매일 조금씩이라도 쓰고 있어요. 매주 이메일로 인사를 주고 받지만 한 챕터씩 끝날 때마다 만나 어려운 점은 없는지 물어주고, 출판 트렌드, 작업 일정도 상세히 공유해주는 담당 에디터님이 있어 오늘도 게으르게 작업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불현듯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멋지다는 생각을 해요. 열심히 아이를 키우고, 알뜰히 살림하고 또는 커리어를 이어가고 쌓아가며 직업적 역할을 해나가는 모두 말이죠. 요즘 이상하게 #레드립 에 꽂혔는데 나이가 든 건지, 정신을 놓은 건지 모르겠네요.

Moon Ji-Ae Instagram – 출판사 미팅 덕분에 아침부터 많이 걸어 기분이가 아주 좋으네요. 준비하고 있는 책 작업은 난이도가 높다기보다 양이 엄청 납니다. 부지런히 흐름을 타지 못하면 놓아버릴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매일 조금씩이라도 쓰고 있어요.

매주 이메일로 인사를 주고 받지만 한 챕터씩 끝날 때마다 만나
어려운 점은 없는지 물어주고, 출판 트렌드, 작업 일정도 상세히 공유해주는 담당 에디터님이 있어 오늘도 게으르게 작업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불현듯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멋지다는 생각을 해요. 열심히 아이를 키우고, 알뜰히 살림하고 또는 커리어를 이어가고 쌓아가며 직업적 역할을 해나가는 모두 말이죠.

요즘 이상하게 #레드립 에 꽂혔는데 나이가 든 건지, 정신을 놓은 건지 모르겠네요. | Posted on 29/Jan/2024 10:32:16

Moon Ji-Ae Instagram – #이모저모고모숙모
1. 말이 좀 웃기지만 입맛이 영 없을 때 이거 한 잔하면 식욕이 돌아요. 있으면 바로 사서 쟁여두는데 가볍게 매일 한 잔하기 좋아요. 진짜 맛있는 #조지미쉘쇼비뇽블랑
2. 한국에 온 큰 아빠가 사온 닌텐도. 드디어 기다리던 게임기를 처음 안아보고 그 흥에 숙제도 홀린듯 끝. 
3. 아들 학원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늘고요. 
4. 지겨울만큼 많은 샘플 끝에 이제 우리 크림의 틀을 잡아갑니다. 천천히 진짜 좋은 걸 만들거예요. 
5. 며칠 다리 못 쓸 예정. 운동 빡세게 들어갑니다. #필라테스
Moon Ji-Ae Instagram – 주말 아침, 무려 두주나 멈추었던 운동스케줄을 다시 잡았어요. 가라앉았던 몸을 다시 일으키려면 운동밖에 없겠죠? 

토요일은 아들의 스케줄을 따라다니는데 학원 앞에 #콘란샵 이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봄이 다가와서 그런가 가구도 눈에 들어오고, 식기류도 싹 바꾸고 싶고요.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을 펼치면 이런 글이 나와요. 
”일상의 시간을 풍요롭게 채우려는 태도가 라이프스타일의 바탕이다. 제일 쉬운 실천법은 만만한 물건부터 돌아보는 것이다. 입은 옷과 신은 신발로 우리의 하는 일과 생각이 드러난다. 밥 먹을 때 쓰는 그릇과 도구들로 차별의 식탁이 차려진다. 맛있는 커피 한 잔과 좋은 술이 행복감을 더해준다. 그러니 아무것이나 쓰고 먹을 수 없다.“ 

좋은 글이죠?  그래서… 오늘 그릇 하나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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