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Ji-Ae Instagram – 글쎄 요며칠은 감기와 아이 방학으로 체력이 달리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내내 무거웠어요. 모쪼록 모두 편안함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읽고 싶은 책, 기록할 다이어리, 만년필을 들고 나왔어요. 요즘 쓰는 맛에 재미가 붙었는데요. 다이어리 종이가 두껍고 매끈하기 때문에 지류에 예민하고 쓰는 맛의 즐거움을 아는 분들에게는 참 적합하겠다 싶어요.
왜 만년필을 쓰나 했더니 볼펜과 달리 사각사각 미세한 감각이 느껴져서 였네요. 이 세계에 빠지면 난리난다던데 때마침 매거진b 몽블랑편이 도착했어요. #난리나겠네 | Posted on 29/Dec/2023 12:4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