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Sang-jin Instagram – 뒤늦게야 본 영화 ‘괴물’
한 방 맞은 기분. 나이가 들어가면서 얻게 된, 경험과 사고라는 틀이 얼마나 많은 것을 잃게 만드는지를 떠올렸다.
후반의 시퀀스를 그저 넋놓고 바라봤다. 나를 들여다보는 심연을 정통으로 느끼면서.
계속 싸워나가자 니체의 말대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오상진의영화스타그램 #괴물 | Posted on 05/Apr/2024 04: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