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Kwon Instagram – 아마도 이곳에 살면서 찐친이 찍어주는 마지막 릴스이지 않을까 싶다. 다시 생각해보면 이 곳은, 안좋았던 기억보단 행복한 기억이 훨씬 더 많았던 정말 행복한 동네 였어요. 엄청난 인연 동네주민들 포레버 (누나 집밥 먹으러 자주 놀러갈게요💜)
#가수바다 #조권 #핑 #reels 💖 | Posted on 10/May/2024 14: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