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 Sun-Young Instagram – #나의따뜻한강아지
이노래를 들으니 천국간 우리 대박이🐶가 너무 그립네요…
늘 혼자서 밤늦도록 일하고 오는 나를 애타게 기다렸을 아이.
내가 뱃속에 바로를 품고 있을때 늘 24시간 나를 지켜주었던…
바로가 태어나도 늘 갓난아이 곁을 조심스레 맴돌며 아이를 지켜주던 내사랑🩷
잘지내지 대박아..?
천국에서 울엄마 안아프게 잘 지켜봐주고,
19살 나나할미견 가는 날까지 고통없이 아프지않게 살다갈수 있게 수호천사가 되어주렴🩵🩷
#민트클라우드🩵
#나의따뜻한강아지🐶 | Posted on 29/Apr/2024 21: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