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in-jung Instagram – .
내 첫사랑 첫직장
평생 반려자를 만난 곳
내 청춘이 녹아 있는 곳 KBS
5년 만에 찾았지만 냄새도 사람도 물건도 그대로여서
어제 온 듯 너무나 익숙해 낯설었어요~😆
시큐리티 직원분들이 반갑게 웃으며 문 열어 주시고
웃고 울었던 낡은 대기실에서 옷 갈아입고 준비하고
온온한 스튜디오에서 유쾌하게 생방송하고
아나운서실에 인사 드리고
한걸음 가고 익숙한 얼굴 만나고
두걸음 가고 반가운 얼굴 만나고 이야기하느라
귀가가 너무나 늦어진 어제였어요ㅎㅎㅎ
모든 것이 그대로인데 나만 어디 갔다 온 듯한 느낌?
묘하게 마음 따스했던 하루라 행복했어요❤️
곁엔 변함없이 KBS 38기 동기 아나운서 조충현이
내 남편, 아이 아빠로 함께 하고 있어 더 행복~🤭
지금의 나를 있게 한 KBS 언제나 사랑해!!!
(친정 컴백 축하한다고 꽃다발 준비해
깜짝 서프라이즈 해준 혜지 @hyedi_b 넘넘 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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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친정#아침마당#아나운서
25살꼬꼬마신입에서#애둘엄마 로#컴백홈#모든것에감사 | Posted on 08/May/2024 08:3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