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eon-a Instagram – 삼순이가 울고있는장소는??
1.운동장
2.남자화장실
3.꽃밭
그런 적이 있었다.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였던 시절,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아득하고 목울대가 항상 울렁거렸다.
그 느낌이 좋았다.
거기까지 사랑이 가득 차서 찰랑거리는 것 같았다.
한 남자가 내게 그런 행복을 주고 또 앗아갔다.
지금 내가 울고 있는 건 그를 잃어서가 아니다.
사랑, 그 뜨겁던 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게 믿어지지 않아서 운다.
사랑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아버려서 운다.
아무 힘도 없는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중-
✅(#behindstory
ps: 저 머리는 파마 한 머리가 아닙니다.
매일밤 디스코머리로 땋고 돌돌말아올려 똘똘 묶어서 자고 일어나면 저런 부스스 한 머리 스타일을 만들수 있었습니당^^
( 매일해야하는 ㅎㅎ 귀찮음이 있었지만 …..) | Posted on 11/May/2024 10:5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