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yoon Instagram – 내가 아직 이름을 못지어줘서
부르지도 못하는 ….사랑스러운 00이들이
오늘 촬영장에 보내준 (도시락은 이미 다 먹고)
케이크는 아이들하고 같이 깨(?)보라는
미션을 받고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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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사람이 뭘 좋아하고
언제 어떻게 웃고
어떤 모습이 아름다운지까지
나보다 더 잘 알아주는 그대들 사..사…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내인생 어두운 터널 지날때에
보내주는 벅찬 응원과 감동이어서
정말 표현다 못할정도로 고마워요💓
-영원한 박토끼가 될래🧏🏻♀️ | Posted on 23/May/2024 19: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