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n Mi-na Instagram – 아직도 좀 쌀쌀하지만, 마음은 너무나 봄봄봄 🌸
새로 산 신발이 너무 예뻐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가 좋아지고 왠지 설레어… 신발이랑 깔맞춤 하느라고 오래 전 산 후드티를 꺼내 몸을 쑤셔 넣고 출근 🤣🤣🤣
왜 쑤셔 넣느냐고요? 아주 오래전, 파리에 살던 시절… 네덜란드 마스트릭트 음악 축제에 갔다가 색깔이 너무 예뻐 만지작 만지작… 결국 사이즈가 안 맞는데도 억지로 몸을 끼어 넣을 심산으로 사버린 후드티 걸랑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이 옷은 색상 때문에 저의 최애 아이템 중 하나예요💕
그런데 최근 웬만해서는 보기 힘든, 아주 예쁜 운동화를 르무통에서 발견, 잽싸게 득탬, 핑계김에 마스트릭트 대학 후드티까지 꺼내 착장하고 사무실에 나왔어요. 아직은 꽃샘추위가 다 물러간 것 같지 않지만 마음 만큼은 봄 한가운데로 이미 달려가고 있네요. 🥳🙌🍾
지난 주 내내 페어 관련 포스팅하는데 열심히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인친 여러분 모두 감사해요. 이제 한 프로젝트 잘 마무리하고 저는 다음 챕터를 향해 달립니다. 어제 라방에서 나눈 이야기들과 약속들도 열심히 싹을 틔워 볼게요. 여러분도 힘찬 한주 시작하고 계시길요!
#올라미나 #내마음은벌써봄 #넘예쁜라이트블루 #everyday최애신발 #르무통 #마스트릭트축제또가고싶다 #사진잘찍었네그랴ㅋㅋ #롱다리컨셉성공 🤣 | Posted on 11/Mar/2024 09:4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