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 Seon Instagram – 집에 오니..더 생각나는 아침.. 창가에 그림같던 초록 풍경과 새 소리..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그런데 너무나 집처럼 편안하고 깨끗했던.. 진짜 편안한 쉼을 느끼고 온 곳.. 이번 여행이 더 행복했던 이유♡ 공간이 이쁘니 사진들도 이쁘고.. 오픈 이벤트 중이라.. 소개하고픈 마음에 올려봅니다! ^^ 저는 가족 지인가족과 함께 한 2박 동안은.. ㄱ동 ㄴ동 두개를 이용했어요! 수영장과 자쿠지 바베큐 불멍 편백사우나를 즐겼구요. 친구와 함께 한 여자 둘 만의 시간은.. 원래 가기로 한 곳이 있었는데, 다른 룸도 가 보고 싶어서 취소하고..ㄷ동에 묵었어요^^ 아침에 야외테이블에서의 로맨틱한 조식은 너무 기억에 남네요ㅎㅎ 다가오는 여름.. 한번 더 오고싶은 곳!! ♡♡ #제주서가 @jeju_seo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