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Tae-hyeon Instagram – 나의 신분증은 아내입니다
결혼은 사랑하기위해 하는겁니다
잘살기위해서 수준을맞추기위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저는 삶에 있어 사랑하는거 말고는 다른거 할 시간이 없습니다
만약 다른것들이 배우자보다 중요하다면 한번쯤 돌아보는게 좋습니다
배우자 아내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누구의 딸 누구의 엄마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전 아직도 아침에 눈 뜨면 아내부터 찾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지갑을 보고 한참 들여다 봅니다
유치하지만 저의 신분은 언제나 박시은 남편입니다
#생각 #사랑
#럽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 #부부 | Posted on 30/Mar/2024 15: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