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Hee-seo Instagram – ”삿포로에 갈까요. 멍을 덮으러. 열을 덮으러.“ 문득 들어간 카페에서 창밖의 나무들을 바라보던 나에게 B가 읊어준 이병률 시인의 글을 들었을 때, 그제야 이곳에 왔다는 실감이 났다. 오롯이 낫고자 떠난 여행도 아니었고, 온전히 잊고자 도착한 곳도 아니었다. 우리 둘 다 잠시 숨을 쉬러 왔구나, 낯선 여름이 할딱이는 삿포로에. | Posted on 18/Jul/2024 21:07:59
Check out the latest gallery of Choi Hee-s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