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n Jung-su Instagram – Denim-on-Denim
365일 데님 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편하지만 입을꺼 없을때 자연스레 손이가는👖
연령대 상관없이 캔캔 쉬크하죠?
오늘 아침은 다른 의상과의 연출법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입으셔도 좋아요 !!
Parc 볼캡은 오픈되 있어요 !!
인기 좋네요 🧢
자 ! 어제까지 캔캔의 제품 디테일이나
다양한 사이즈 연출법 보여드렸어요
키에 따라 몸무게에 따라 참 이쁘게 맞죠?
사이즈걱정 할거 없어요
의상을 콜라보도하고 다른 진도 진행하다보니
뭘 걱정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캔캔은 좀더 사이즈 편할꺼에요
스트레칭이 워낙 잘되서 정사이즈해도 되요
루즈사이즈 원하면 한사이즈 업하면되지만
본인 허리사이즈 /평상시입는 몸사이즈
S인지 M인지만 알고 선택 !
디나 연청바지는 하비인분들도 굴곡없이
다리 길어보이는 통바지 !
전 한사이즈밑으로 26 선택했더니
플렛신어서 딱 떨어지더라구요
점프수트는 입어보면 깜놀해요
스트레칭과 편안함 이런 디자인이 없어요
입어보면알아요 전 미듐 선택
가격이 11만원대니 꼭 입어보세요
옷들이 트레닝복 같은느낌 ?🙈미쳐
현숙님은 루즈핏을 넘 좋아해서
XL까지 소화 !!
어제 언니 2분도 하이웨스트라 끼임없이
넘 고급지게 사이즈별 연출했죠?
영상들 쭉보세요 지금 시작할께요
Outfit ideas
For this early autumn!
👁️🗨️캔캔 california🔜9am open
👁️🗨️studio&PARC🔝opennow | Posted on 29/Aug/2024 0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