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Bo-ra Instagram – 사랑하는 나의 친구이자 딸 우리핑구가 2024.9.12밤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20세 내인생에서 가장힘든시기에 만나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내가 철들어 결혼을하고 우인이를 낳아 백일을함께하고
어른이 될때까지 지켜보다 이젠내가 덜외롭겠다 느꼈는지
19세 나이로 하늘나라로 갔네요
3년전 핑키가 먼저 갔을때 엄청 우울해 했는데
지금쯤 둘이만나 신나게 뛰어놀고 있겠죠??
핑구가 늘산책하는 한강그자리 핑키옆 큰소나무 옆에 뿌려주었어요
시집가고 늘 잘보살펴주신 엄마아빠에게 감사하고
지금도 너무 마음이 아립니다
핑구야 더 잘해주지 못해미안해 보고싶다 내사랑 내애기 핑구
엄마젖을 못때 내팔에 쭈쭈하던 아기핑구
꿈에라도 나타나줘 | Posted on 14/Sep/2024 0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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