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Eana Instagram – 온유와 지난 번에 작업했던 O(circle)에서, 해주고 싶던 말을 담았었다. 힘을 내라는 응원보다 힘을 빼도 된다는 말을 해주고 싶은 때였던 것 같다. 모든 일을 세상의 순환처럼 그저 흐름으로 바라보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요번에 작업을 하는데 온유가 먼저 ‘저번에 누나가 해준 순환에 대한 이야기요’라며 말을 꺼냈다. 그 때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준 것 같아 괜히 혼자 뭉클했다. 그 이야기를 지나 자유로워진 모습을 담고 싶어했다. ‘쉬익’ ‘휘잉’하는 바람의 소리와 느낌을 가사에 담고싶어 하기도 했다. 청자에게 고스란히 전하고픈 기분이 있나보더라.
온유가 요즘 상쾌해졌다고 느꼈는데 그냥 느낌적 느낌이 아닌것 같다😌
스포) 온유 담주 화욜에 별밤 온다…
#온유 #hola #eanawork | Posted on 03/Sep/2024 20:4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