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Seung-eon Instagram – 찰나의 순간이다.
찍을까 말까, 어떤 구도가 예쁠까
그 잠깐의 고민도 노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해가 질때만 노을인 줄 알았다.
내가 모르는 단어가 있겠지 하며 검색창을 두드렸다.
어쩌면
내가 아는 것이 전부 일 수도 있겠다
고등학교때 보았던 조제를
십여년이 지난 그때에 봤어도 같은 생각을 하는 것 처럼.
모든건 찰나의 순간이였다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순간이 그럴 것이다.
죽기 직전에 네 옆에 있었던 나를 생각하면 후회 할지도 모르지만,
이번 생일은 너와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네가 어디에 있든
행복하기를 바란다 | Posted on 21/Oct/2024 03:5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