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n Mi-na Instagram – 무계획 포르투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 중 하나. Casa da Música에서 공연을 봤던 날
마침 열리고 있는 포르투 음악축제의 일환으로 요스바니 테리 아프로 쿠반 재즈 콰르텟의 연주를 함께 할 기회가 있었는데, 공연도 좋았지만 포르투갈 혹은 포르투의 나름 문화생활 쫌 한다는 언니 오빠들이 공연장에 가서 행아웃 하는 부위기도 훔쳐 보고…
프리츠커 상을 받은 네덜란드 출신 건축가 렘 콜하스의 작품이기도 한 근사한 건축물을 날 밝은 시간에 보고 들어간 후, (공연 본 다음 나와서) 야경 속에 다시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던 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뭘 하든 격렬하지 않고 잔잔한데… 문득 돌아보면 스며들고 있는 매력, 그게 포르투인 듯
#포르투 #포르투갈 #유럽여행 #casadamusica #porto #visitportugal | Posted on 08/Aug/2024 05:0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