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yeon Instagram – 그림이라고 하긴 민망하고 물감 놀이정도로 표현하면 딱인 암튼 내가 그린 그림을 집에 꼭 걸고 싶었눈데 괜히 민망해서 쌓아만 놓다가 드뎌 걸어봤당
나는 노랑색을 좋아하는데 💛🐥⭐️🌼🌙🟡🌕🟨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그’ 노랑을 찾기 위해 몇 번을 덫칠했는지 모르겠다🤣
(막 한거 같지만 꽤 오래걸림…..)
원래는 프레임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냥 거는 게 예쁜거 같아서 사이드 급하게 칠하고 완성 ㅋㅋㅋㅋ 협소하게 돗자리 깔고 ㅋㅋ
집 입구에 걸구
다시 봐도, 몇 번을 봐도, 계속 보고 또 봐도, 마음에 드는 딱 ‘나의’ 노랑이💛
앗 !! 붓이 어디갔는지 못찾아서 손가락으로 칠함 ㅋㅋㅋㅋ😅
실제루봐야 더 이쁨 💛💛
두번째는 반짝거림이 좋어서 걸었는데 영상으로 표현이 안되서 필터 씀ㅋㅋㅋㅋ햏 | Posted on 02/Dec/2024 14: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