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Ji-yeon Instagram – 소소하지만 귀여운 행복은, 나의 무거움 사이에서도 모락모락 피어나 우리에게 사랑할시간은 얼마나 남아있으려나 2024년의 끝자락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모든이의 사랑을 담아 더 사랑할수있기를 📝 (크게하는 혼잣말이라고나 할까) | Posted on 28/Dec/2024 16: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