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ulla Instagram – 수심과 욕심으로 새벽 다섯 시마다 눈이 번쩍 떠져서 원고 수정하러 서재 올라가는 나날. 이불을 걷어내고 몸을 일으키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한 1월이다. 동트기 전 어둡고 고요한 이 시간을 외로워하지 말고 누리자고 이것이 네가 찾은 사치라고 거듭 말해준다. 나한테.
멀리 사는 친구가 보내준 뒤뜰을 한참 다시 봤다. 그렇게나 호젓한 곳에서도 걔가 나랑 비슷한 분투를 하고있단 걸 알겠다. | Posted on 11/Jan/2025 01:5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