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Tae-ran Instagram –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여객기 사고는 많은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이 비극적인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펼친 소방관들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제발 한 명이라도 살아만 있기를… 가족들과 온 국민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서 소방관들은 불길 속에 자신의 몸을 내던졌습니다.
사고 현장의 수습이 끝나고 모두가 큰 슬픔과 절망으로 할 말을 잃은 지금,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에서 또 다른 불길을 진압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은 너무나도 참혹했던 그날의 구조 현장 속에서 그들의 마음속에는 쉽게 꺼지지 않을 깊은 상처와 슬픔, 트라우마가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마음의 아픔과 상처를 누구에게도 이야기하기 어려워합니다.
이 사고를 통해 가장 마음이 참담할 이들이 자신들이 아니라 유가족분들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방관들은 슬픔을 삼키며 현장을 수습했습니다.
이제는 매일 밤, 마음의 불길과도 싸워야 합니다.
그들에게도 마음의 불씨를 꺼줄 소방관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하루 가족분들의 소중한 관심과 정성이 지금, 이 순간에도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소방청과 함께 모금 캠페인을 진행됩니다.
신한은행 100-031-941158
(예금주 : 사단법인 따뜻한하루)
#여객기참사 #여객기사고 #소방관트라우마 #소방관PTSD | Posted on 02/Jan/2025 17:0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