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Ji-eun Instagram – 희귀암 골육종으로 투병하던
필리핀컴패션 어린이 줄리는
열한 살의 나이로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줄리는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았습니다.
후원자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송지은 후원자는 줄리의 언니를 후원하고
소중한 이를 잃은 아픔 가운데 있는
가족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눈앞의 현실이 깜깜해도
빛을 향해 걸어갈 수 있는 이유는
함께해 주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함께하는 후원자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혹독한 가난의 고통 가운데에 있는 어린이들은
오늘도 앞을 향해 걸어갈 힘을 얻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가난을 이기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오늘, 한 어린이의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 @compassionkorea 프로필 링크
’너무 소중한 너라서‘ Click!
#컴패션 #너무소중한너라서
#어린이후원 #송지은 | Posted on 18/Nov/2024 13:4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