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i-soo Instagram – 안녕? 새로운 한주 시작이네요.
장미가 피는 5월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 5월은 우리집 담벼락에 피는 예쁜 장미를 못보겠다 생각하니 아쉽고, 두달치 짐을 챙겨야한다는 생각에 이미 과부하걸려있는 요즘입니다.
늘 뭘 그렇게 이고지고 살고, 어딜가도 이고지고 다니는지 이런 제 자신이 몹시 마음에 안들어 좀 개선해보려 노력중이에요. 🤧
살면서 필요할것같아 쌓아놓고 쟁여놓은것들이 정작 필요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것들도 부지기수라는걸 느끼는데 한번에 고쳐지는게 쉽진않은것 같아요.
모두 사진속 꿀자몽과 티라미수 디저트처럼 달달한 한주 보내시길 바래요~ 프라하로 떠나기전 또 안부 전할께요. 💌
⭐️ 지난 가을부터 앞으로 꼭 함께가고싶은 사람들말고 인간관계도 더 심플하게 축소시키고싶어져 실천중인데, 생각해보면 그 근원에는 다 불안이 있었던것 같아요. 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도 불안은 절대 해결되지 않는데말이에요.
물건들도 같은 맥락인것같아요.🤧
#2025년 #3월의봄 | Posted on 10/Mar/2025 08:1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