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January 2020 Lee Oi-soo Instagram - 춘천에서 가장 맛있는 닭갈비집. 우미 닭갈비. 특히 치즈 닭갈비가 별미입니다. 맛과 친절은 이외수가 보증합니다. (삭주로 116)

Lee Oi-soo Instagram – 춘천에서 가장 맛있는 닭갈비집. 우미 닭갈비. 특히 치즈 닭갈비가 별미입니다. 맛과 친절은 이외수가 보증합니다. (삭주로 116)

Lee Oi-soo Instagram - 춘천에서 가장 맛있는 닭갈비집. 우미 닭갈비. 특히 치즈 닭갈비가 별미입니다. 맛과 친절은 이외수가 보증합니다. (삭주로 116)

Lee Oi-soo Instagram – 춘천에서 가장 맛있는 닭갈비집. 우미 닭갈비. 특히 치즈 닭갈비가 별미입니다. 맛과 친절은 이외수가 보증합니다. (삭주로 116) | Posted on 22/Jan/2020 12:02:39

Lee Oi-soo Instagram –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내가 우주의 중심이니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니 하는 소리는 한마디로 개소리였다. 춘향이 변사또한테 수청들고 화대 받았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거나 임꺽정이 순두부 씹다 어금니가 부러졌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그런데 이상도 하지, 소문을 미신처럼 믿고 사는 속물들이 너무 많다. 저놈은 뇌에 똥만 가들 들어차 있으니 배에는 뇌가 들어 있을 거야. 빈정거려 주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동쪽을 보아도 짝퉁, 서쪽을 보아도 짝퉁. 대한민국은 짝퉁공화국이다. 남쪽을 가도 처먹을 궁리, 북쪽을 가도 처먹을 궁리. 모두들 배고픈 건 참을 수 있어도 배 아픈 건 참을 수 없는 생리를 버리지 못한다. 하지만 이제는 무엇을 보아도 분노하지 말고 무엇을 보아도 근심하지 말아야겠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야겠다. 부화뇌동하면 나만 손해다. 허기진 봄날의 박살난 햇빛. 혈관 속으로 찌릿찌릿 전류가 흐를 정도로 쾌청한 하늘. 어쩔 수 없는 그리움으로 늑골을 적시는 몇 사발의 막걸리. 여기저기 뭉게구름처럼 만발해 있는 벚꽃 무더기. 귓전을 간지럽히는 꿀벌들의 날개짓소리. 언젠가는 이 빌어먹을 황무지에도 봄이 오겠지. 하지만 봄이 온다고 무엇이 달라지랴. 알고 보면 삼라만상 우수마발 일체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위태롭거나 평온하거나 내가 신경 쓸 일이 아니었다. 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부끄럽구나. 아직 내 공부는 멀었구나. 아아, 써글.
Lee Oi-soo Instagram – 이번에 황교안이 스님들께 설 선물로 육포를 보냈다고 한다. 의도일까 실수일까. 본인은 실수라고 말한다. 믿어도 될까. 자한당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했으니까 이번에도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나라가 어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자. 
그런데 스님들께 보낸 선물 치고는 무언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샴푸와 육포와 여자를 삼종세트로 구성해서 보냈더라면 선물의 완성도와 효과가 한결 배가되지 않았을까. 자한당은 무엇을 하건 어설퍼서 늘 우리를 웃프게 한다. ,

멀리 떠나는 그대에게 글을 주어 보내려니 
내 마음 갈 곳 없어 눈물 흐르는구나
인생의 한백년이 나그네 같거늘 어디에 가 묻힐지 
아득하구나 
먼 산에 조각구름 일고 해는 장주에 저물어 갈 때
인간사 손꼽아 보니 아득할손  모두 시름뿐.

경허의 이별에 주다.

그러니 스님 이 세상 살기도 참 지랄 개떡 같은데 
우리 이참에 어금니로 육포나 질겅질겅 씹으면서 살아갑시다. (사진은 지장대사 정현 스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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