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January 2020 Lee Oi-soo Instagram - 장남을 필두로 엄숙하고 경건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간편하게 차례를 지냈다. 음식은 해마다 종묘제사라는 업체에서 주문해서 사용한다. 27만원이면 조부모님과 부모님, 네 분을 모실 수 있는 각종 음식들을 제 날짜에 공급받을 수 있다. 지방은 내가 직접 쓰지만 앞으로는 장남에게 넘겨 줄 작정이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여동생들과 조카들이 다녀갔고 춘천에 사는 동서와 조카도 다녀갔다. 잠시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 모처럼 사람 사는 집 같은 분위가 유지되고 있었다. 한때 은평구청장을 지내셨고 청와대 비서관으로 대통령을 보좌하셨던 김우영 님께서 강릉의 친지 2분과 함께 들르셨다. 은평구에는 천상병 시인과 중광 스님과 이외수를 묶은 셋이서 문학관이 운영되고 있다. 김우영님께서 기획하고 설립해서 운영하시던 문학관이다. 지금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강릉이 고향이신데 때마침 가시는 길에 인사차 들르셨다고 한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모인 김에 합동으로 세배를 나누었다. 그리고 잠깐 사이에 모두들 썰물처럼 뿔뿔이 떠나가 버렸다. 갑자기 잡안이 썰렁해져 버렸다. 떡국을 두 그릇이나 먹었고 수시로 튀김과 파이로 주전부리를 했다. 분당의 김승진 체육관 대표께서 보내 주신 상황버섯을 차로 우려 수시로 입가심을 했다. 까똑 까똑 까똑 지인들께서 카톡으로 새해 인사를 보내는 소리가 종일토록 이어지고 있었다. 건강상태는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었다. 약간의 폐렴 증세가 있었는데 사흘 전에 검진을 받았고 충실하게 약을 복용했다. 덕분에 가까스로 가래와 기침은 멎었지만 근육통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다. 경자년 벽두에는 일단 문학관 옆에 마련된 도자기공방에 틀어박혀 일심히 이외수표 막걸리 사발부터 개발해 볼 작정이다. 가까운 몇 분들께는 선물할 예정이이지만 탐을 내시는 분들께는, 맨입으로 안 되는데요, 라고 말해 드릴 작정이다. 경자년에도 개쉐이들은 개쉐이들이라고 말하고 감동을 주는 분들께는 존경과 박수를 보내 드릴 예정이다. 치열하게 글을 쓰고 치열하게 그림을 그리고 치열하게 도자기를 만들고 치열하게 세상만물을 사랑하면서 최대한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존버불패.

Lee Oi-soo Instagram – 장남을 필두로 엄숙하고 경건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간편하게 차례를 지냈다. 음식은 해마다 종묘제사라는 업체에서 주문해서 사용한다. 27만원이면 조부모님과 부모님, 네 분을 모실 수 있는 각종 음식들을 제 날짜에 공급받을 수 있다. 지방은 내가 직접 쓰지만 앞으로는 장남에게 넘겨 줄 작정이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여동생들과 조카들이 다녀갔고 춘천에 사는 동서와 조카도 다녀갔다. 잠시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 모처럼 사람 사는 집 같은 분위가 유지되고 있었다. 한때 은평구청장을 지내셨고 청와대 비서관으로 대통령을 보좌하셨던 김우영 님께서 강릉의 친지 2분과 함께 들르셨다. 은평구에는 천상병 시인과 중광 스님과 이외수를 묶은 셋이서 문학관이 운영되고 있다. 김우영님께서 기획하고 설립해서 운영하시던 문학관이다. 지금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강릉이 고향이신데 때마침 가시는 길에 인사차 들르셨다고 한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모인 김에 합동으로 세배를 나누었다. 그리고 잠깐 사이에 모두들 썰물처럼 뿔뿔이 떠나가 버렸다. 갑자기 잡안이 썰렁해져 버렸다. 떡국을 두 그릇이나 먹었고 수시로 튀김과 파이로 주전부리를 했다. 분당의 김승진 체육관 대표께서 보내 주신 상황버섯을 차로 우려 수시로 입가심을 했다. 까똑 까똑 까똑 지인들께서 카톡으로 새해 인사를 보내는 소리가 종일토록 이어지고 있었다. 건강상태는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었다. 약간의 폐렴 증세가 있었는데 사흘 전에 검진을 받았고 충실하게 약을 복용했다. 덕분에 가까스로 가래와 기침은 멎었지만 근육통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다. 경자년 벽두에는 일단 문학관 옆에 마련된 도자기공방에 틀어박혀 일심히 이외수표 막걸리 사발부터 개발해 볼 작정이다. 가까운 몇 분들께는 선물할 예정이이지만 탐을 내시는 분들께는, 맨입으로 안 되는데요, 라고 말해 드릴 작정이다. 경자년에도 개쉐이들은 개쉐이들이라고 말하고 감동을 주는 분들께는 존경과 박수를 보내 드릴 예정이다. 치열하게 글을 쓰고 치열하게 그림을 그리고 치열하게 도자기를 만들고 치열하게 세상만물을 사랑하면서 최대한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존버불패.

Lee Oi-soo Instagram - 장남을 필두로 엄숙하고 경건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간편하게 차례를 지냈다. 음식은 해마다 종묘제사라는 업체에서 주문해서 사용한다. 27만원이면 조부모님과 부모님, 네 분을 모실 수 있는 각종 음식들을 제 날짜에 공급받을 수 있다. 지방은 내가 직접 쓰지만 앞으로는 장남에게 넘겨 줄 작정이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여동생들과 조카들이 다녀갔고 춘천에 사는 동서와 조카도 다녀갔다. 잠시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 모처럼 사람 사는 집 같은 분위가 유지되고 있었다. 한때 은평구청장을 지내셨고 청와대 비서관으로 대통령을 보좌하셨던 김우영 님께서 강릉의 친지 2분과 함께 들르셨다. 은평구에는 천상병 시인과 중광 스님과 이외수를 묶은 셋이서 문학관이 운영되고 있다. 김우영님께서 기획하고 설립해서 운영하시던 문학관이다. 지금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강릉이 고향이신데 때마침 가시는 길에 인사차 들르셨다고 한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모인 김에 합동으로 세배를 나누었다. 그리고 잠깐 사이에 모두들 썰물처럼 뿔뿔이 떠나가 버렸다. 갑자기 잡안이 썰렁해져 버렸다. 떡국을 두 그릇이나 먹었고 수시로 튀김과 파이로 주전부리를 했다. 분당의 김승진 체육관 대표께서 보내 주신 상황버섯을 차로 우려 수시로 입가심을 했다. 까똑 까똑 까똑 지인들께서 카톡으로 새해 인사를 보내는 소리가 종일토록 이어지고 있었다. 건강상태는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었다. 약간의 폐렴 증세가 있었는데 사흘 전에 검진을 받았고 충실하게 약을 복용했다. 덕분에 가까스로 가래와 기침은 멎었지만 근육통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다. 경자년 벽두에는 일단 문학관 옆에 마련된 도자기공방에 틀어박혀 일심히 이외수표 막걸리 사발부터 개발해 볼 작정이다. 가까운 몇 분들께는 선물할 예정이이지만 탐을 내시는 분들께는, 맨입으로 안 되는데요, 라고 말해 드릴 작정이다. 경자년에도 개쉐이들은 개쉐이들이라고 말하고 감동을 주는 분들께는 존경과 박수를 보내 드릴 예정이다. 치열하게 글을 쓰고 치열하게 그림을 그리고 치열하게 도자기를 만들고 치열하게 세상만물을 사랑하면서 최대한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존버불패.

Lee Oi-soo Instagram – 장남을 필두로 엄숙하고 경건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간편하게 차례를 지냈다. 음식은 해마다 종묘제사라는 업체에서 주문해서 사용한다. 27만원이면 조부모님과 부모님, 네 분을 모실 수 있는 각종 음식들을 제 날짜에 공급받을 수 있다.
지방은 내가 직접 쓰지만 앞으로는 장남에게 넘겨 줄 작정이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여동생들과 조카들이 다녀갔고 춘천에 사는 동서와 조카도 다녀갔다.
잠시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 모처럼 사람 사는 집 같은 분위가 유지되고 있었다. 한때 은평구청장을 지내셨고 청와대 비서관으로 대통령을 보좌하셨던 김우영 님께서 강릉의 친지 2분과 함께 들르셨다.
은평구에는 천상병 시인과 중광 스님과 이외수를 묶은 셋이서 문학관이 운영되고 있다. 김우영님께서 기획하고 설립해서 운영하시던 문학관이다. 지금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강릉이 고향이신데 때마침 가시는 길에 인사차 들르셨다고 한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모인 김에 합동으로 세배를 나누었다. 그리고 잠깐 사이에 모두들 썰물처럼 뿔뿔이 떠나가 버렸다. 갑자기 잡안이 썰렁해져 버렸다.
떡국을 두 그릇이나 먹었고 수시로 튀김과 파이로 주전부리를 했다. 분당의 김승진 체육관 대표께서 보내 주신 상황버섯을 차로 우려 수시로 입가심을 했다.
까똑
까똑
까똑
지인들께서 카톡으로 새해 인사를 보내는 소리가 종일토록 이어지고 있었다. 건강상태는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었다. 약간의 폐렴 증세가 있었는데 사흘 전에 검진을 받았고 충실하게 약을 복용했다. 덕분에 가까스로 가래와 기침은 멎었지만 근육통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다.
경자년 벽두에는 일단 문학관 옆에 마련된 도자기공방에 틀어박혀 일심히 이외수표 막걸리 사발부터 개발해 볼 작정이다. 가까운 몇 분들께는 선물할 예정이이지만 탐을 내시는 분들께는, 맨입으로 안 되는데요, 라고 말해 드릴 작정이다.
경자년에도 개쉐이들은 개쉐이들이라고 말하고 감동을 주는 분들께는 존경과 박수를 보내 드릴 예정이다. 치열하게 글을 쓰고 치열하게 그림을 그리고 치열하게 도자기를 만들고 치열하게 세상만물을 사랑하면서 최대한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존버불패. | Posted on 26/Jan/2020 01:15:19

Lee Oi-soo Instagram – 장남을 필두로 엄숙하고 경건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간편하게 차례를 지냈다. 음식은 해마다 종묘제사라는 업체에서 주문해서 사용한다. 27만원이면 조부모님과 부모님, 네 분을 모실 수 있는 각종 음식들을 제 날짜에 공급받을 수 있다. 
지방은 내가 직접 쓰지만 앞으로는 장남에게 넘겨 줄 작정이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여동생들과 조카들이 다녀갔고 춘천에 사는 동서와 조카도 다녀갔다. 
잠시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 모처럼 사람 사는 집 같은 분위가 유지되고 있었다. 한때 은평구청장을 지내셨고 청와대 비서관으로 대통령을 보좌하셨던 김우영 님께서 강릉의 친지 2분과 함께 들르셨다. 
은평구에는 천상병 시인과 중광 스님과 이외수를 묶은 셋이서 문학관이 운영되고 있다. 김우영님께서 기획하고 설립해서 운영하시던 문학관이다. 지금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강릉이 고향이신데 때마침 가시는 길에 인사차 들르셨다고 한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모인 김에 합동으로 세배를 나누었다. 그리고 잠깐 사이에 모두들 썰물처럼 뿔뿔이 떠나가 버렸다. 갑자기 잡안이 썰렁해져 버렸다.
떡국을 두 그릇이나 먹었고 수시로 튀김과 파이로 주전부리를 했다. 분당의 김승진 체육관 대표께서 보내 주신 상황버섯을 차로 우려 수시로 입가심을 했다.
까똑
까똑
까똑
지인들께서 카톡으로 새해 인사를 보내는 소리가 종일토록 이어지고 있었다. 건강상태는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었다. 약간의 폐렴 증세가 있었는데 사흘 전에 검진을 받았고 충실하게 약을 복용했다. 덕분에 가까스로 가래와 기침은 멎었지만 근육통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다. 
경자년 벽두에는 일단 문학관 옆에 마련된 도자기공방에 틀어박혀 일심히 이외수표 막걸리 사발부터 개발해 볼 작정이다. 가까운 몇 분들께는 선물할 예정이이지만 탐을 내시는 분들께는, 맨입으로 안 되는데요, 라고 말해 드릴 작정이다.
경자년에도 개쉐이들은 개쉐이들이라고 말하고 감동을 주는 분들께는 존경과 박수를  보내 드릴 예정이다. 치열하게 글을 쓰고 치열하게 그림을 그리고 치열하게 도자기를 만들고 치열하게 세상만물을 사랑하면서 최대한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존버불패.
Lee Oi-soo Instagram – 장남을 필두로 엄숙하고 경건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간편하게 차례를 지냈다. 음식은 해마다 종묘제사라는 업체에서 주문해서 사용한다. 27만원이면 조부모님과 부모님, 네 분을 모실 수 있는 각종 음식들을 제 날짜에 공급받을 수 있다. 
지방은 내가 직접 쓰지만 앞으로는 장남에게 넘겨 줄 작정이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여동생들과 조카들이 다녀갔고 춘천에 사는 동서와 조카도 다녀갔다. 
잠시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 모처럼 사람 사는 집 같은 분위가 유지되고 있었다. 한때 은평구청장을 지내셨고 청와대 비서관으로 대통령을 보좌하셨던 김우영 님께서 강릉의 친지 2분과 함께 들르셨다. 
은평구에는 천상병 시인과 중광 스님과 이외수를 묶은 셋이서 문학관이 운영되고 있다. 김우영님께서 기획하고 설립해서 운영하시던 문학관이다. 지금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강릉이 고향이신데 때마침 가시는 길에 인사차 들르셨다고 한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모인 김에 합동으로 세배를 나누었다. 그리고 잠깐 사이에 모두들 썰물처럼 뿔뿔이 떠나가 버렸다. 갑자기 잡안이 썰렁해져 버렸다.
떡국을 두 그릇이나 먹었고 수시로 튀김과 파이로 주전부리를 했다. 분당의 김승진 체육관 대표께서 보내 주신 상황버섯을 차로 우려 수시로 입가심을 했다.
까똑
까똑
까똑
지인들께서 카톡으로 새해 인사를 보내는 소리가 종일토록 이어지고 있었다. 건강상태는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었다. 약간의 폐렴 증세가 있었는데 사흘 전에 검진을 받았고 충실하게 약을 복용했다. 덕분에 가까스로 가래와 기침은 멎었지만 근육통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다. 
경자년 벽두에는 일단 문학관 옆에 마련된 도자기공방에 틀어박혀 일심히 이외수표 막걸리 사발부터 개발해 볼 작정이다. 가까운 몇 분들께는 선물할 예정이이지만 탐을 내시는 분들께는, 맨입으로 안 되는데요, 라고 말해 드릴 작정이다.
경자년에도 개쉐이들은 개쉐이들이라고 말하고 감동을 주는 분들께는 존경과 박수를  보내 드릴 예정이다. 치열하게 글을 쓰고 치열하게 그림을 그리고 치열하게 도자기를 만들고 치열하게 세상만물을 사랑하면서 최대한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존버불패.

Check out the latest gallery of Lee Oi-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