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January 2020 Lee Oi-soo Instagram - 이번에 황교안이 스님들께 설 선물로 육포를 보냈다고 한다. 의도일까 실수일까. 본인은 실수라고 말한다. 믿어도 될까. 자한당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했으니까 이번에도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나라가 어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자. 그런데 스님들께 보낸 선물 치고는 무언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샴푸와 육포와 여자를 삼종세트로 구성해서 보냈더라면 선물의 완성도와 효과가 한결 배가되지 않았을까. 자한당은 무엇을 하건 어설퍼서 늘 우리를 웃프게 한다. , 멀리 떠나는 그대에게 글을 주어 보내려니 내 마음 갈 곳 없어 눈물 흐르는구나 인생의 한백년이 나그네 같거늘 어디에 가 묻힐지 아득하구나 먼 산에 조각구름 일고 해는 장주에 저물어 갈 때 인간사 손꼽아 보니 아득할손 모두 시름뿐. 경허의 이별에 주다. 그러니 스님 이 세상 살기도 참 지랄 개떡 같은데 우리 이참에 어금니로 육포나 질겅질겅 씹으면서 살아갑시다. (사진은 지장대사 정현 스님 작품입니다).

Lee Oi-soo Instagram – 이번에 황교안이 스님들께 설 선물로 육포를 보냈다고 한다. 의도일까 실수일까. 본인은 실수라고 말한다. 믿어도 될까. 자한당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했으니까 이번에도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나라가 어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자. 그런데 스님들께 보낸 선물 치고는 무언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샴푸와 육포와 여자를 삼종세트로 구성해서 보냈더라면 선물의 완성도와 효과가 한결 배가되지 않았을까. 자한당은 무엇을 하건 어설퍼서 늘 우리를 웃프게 한다. , 멀리 떠나는 그대에게 글을 주어 보내려니 내 마음 갈 곳 없어 눈물 흐르는구나 인생의 한백년이 나그네 같거늘 어디에 가 묻힐지 아득하구나 먼 산에 조각구름 일고 해는 장주에 저물어 갈 때 인간사 손꼽아 보니 아득할손 모두 시름뿐. 경허의 이별에 주다. 그러니 스님 이 세상 살기도 참 지랄 개떡 같은데 우리 이참에 어금니로 육포나 질겅질겅 씹으면서 살아갑시다. (사진은 지장대사 정현 스님 작품입니다).

Lee Oi-soo Instagram - 이번에 황교안이 스님들께 설 선물로 육포를 보냈다고 한다. 의도일까 실수일까. 본인은 실수라고 말한다. 믿어도 될까. 자한당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했으니까 이번에도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나라가 어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자. 그런데 스님들께 보낸 선물 치고는 무언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샴푸와 육포와 여자를 삼종세트로 구성해서 보냈더라면 선물의 완성도와 효과가 한결 배가되지 않았을까. 자한당은 무엇을 하건 어설퍼서 늘 우리를 웃프게 한다. , 멀리 떠나는 그대에게 글을 주어 보내려니 내 마음 갈 곳 없어 눈물 흐르는구나 인생의 한백년이 나그네 같거늘 어디에 가 묻힐지 아득하구나 먼 산에 조각구름 일고 해는 장주에 저물어 갈 때 인간사 손꼽아 보니 아득할손 모두 시름뿐. 경허의 이별에 주다. 그러니 스님 이 세상 살기도 참 지랄 개떡 같은데 우리 이참에 어금니로 육포나 질겅질겅 씹으면서 살아갑시다. (사진은 지장대사 정현 스님 작품입니다).

Lee Oi-soo Instagram – 이번에 황교안이 스님들께 설 선물로 육포를 보냈다고 한다. 의도일까 실수일까. 본인은 실수라고 말한다. 믿어도 될까. 자한당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했으니까 이번에도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나라가 어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자.
그런데 스님들께 보낸 선물 치고는 무언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샴푸와 육포와 여자를 삼종세트로 구성해서 보냈더라면 선물의 완성도와 효과가 한결 배가되지 않았을까. 자한당은 무엇을 하건 어설퍼서 늘 우리를 웃프게 한다. ,

멀리 떠나는 그대에게 글을 주어 보내려니
내 마음 갈 곳 없어 눈물 흐르는구나
인생의 한백년이 나그네 같거늘 어디에 가 묻힐지
아득하구나
먼 산에 조각구름 일고 해는 장주에 저물어 갈 때
인간사 손꼽아 보니 아득할손 모두 시름뿐.

경허의 이별에 주다.

그러니 스님 이 세상 살기도 참 지랄 개떡 같은데
우리 이참에 어금니로 육포나 질겅질겅 씹으면서 살아갑시다. (사진은 지장대사 정현 스님 작품입니다). | Posted on 21/Jan/2020 17:41:45

Lee Oi-soo Instagram – 춘천에서 가장 맛있는 닭갈비집. 우미 닭갈비. 특히 치즈 닭갈비가 별미입니다. 맛과 친절은 이외수가 보증합니다. (삭주로 116)
Lee Oi-soo Instagram – 대전 계룡문고에서 이외수의 신간 <불현듯 살아야겠다고 중얼거렸다>의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사실 지독한 독감으로 거의 사경을 헤매던 상태였습니다.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하더라도 춘천 한림성심병원 응급실에서 혈액검사와 엑스레이를 찍어본 뒤로 입원치료가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내린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한 달 전부터 벼르던 행사였습니다. 연수생들과 독자분들을 실망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담당 교수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외출형식으로라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담당교수님께서 그럼 몇 가지 정밀검사를 더 해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혈액검사를 2번 더 거치고 엑스레이를 2번 더 찍고 CT검사까지 거친 다음 마침내 약으로 응급처방을 한 다음 사흘 후에 외래진료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행사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차지한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나타나는 시간이 지연되자 밴드죠가 무반주로 관객들에게 열창을 들려 주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저는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등장했지만 약기운과 감기기운으로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습니다. 행사는 김영철 박사께서 질문을 받아 제게 전달하고 제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은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어느 분께서 콧수염을 깎으실 생각은 없으시냐고 물었을 때 스님들께서 머리를 기르시면 제가 콧수염을 깎겠노라고 답변했던 사실만 기억합니다. 아무래도 몸 상태가 엉망이어서 몹시 버벅거린 걸로 기억하는데 행사가 잘 치루어졌다는 후일담이 들려와서 접대용 멘트겠거니 하면서도 다소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분들과 행사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다행히 건강상태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중입니다. 걱정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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