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Oi-soo Instagram – 어제까지 추적추적 내리던 겨울비가 오늘은 희끗희끗 눈발로 변해 흩날립니다. 어제 추적추적 내리던 겨울비는 지금쯤 분명히 얼음으로 변해 버렸을 겁니다. 그리고 오늘 희끗희끗 날리는 눈발은 분명히 그 얼음 위에 덮여서 위험을 안전으로 감쪽같이 위장하고 있을 겁니다. 당연히 모든 길들이 엄청나게 미끄럽겠지요. 자칫 방심했다가는 타박상을 입거나 골절상을 입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런 날에는 가급적이면 외출하지 말아야합니다. 타박상이나 골절상을 입게 되면 개고생은 보증수표, 발모가지에 기브스를 하든지 대가리에 붕대를 처감은 채로, 봄이 올 때까지, 두문불출 집필실이나 지키고 있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날은 누구라도 방문해 주시면 매우 기쁘고 반가울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누군가를 절실하게 기다리는 날은 대개 아무도 오지 않은 채로 날이 저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도 문학관 문은 활짝 열어 두겠습니다. 누구든 오시면 연락 주세요. 발모가지가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달려가겠습니다. | Posted on 08/Jan/2020 04:21:42
Home Actor Lee Oi-soo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January 2020 Lee Oi-soo Instagram - 어제까지 추적추적 내리던 겨울비가 오늘은 희끗희끗 눈발로 변해 흩날립니다. 어제 추적추적 내리던 겨울비는 지금쯤 분명히 얼음으로 변해 버렸을 겁니다. 그리고 오늘 희끗희끗 날리는 눈발은 분명히 그 얼음 위에 덮여서 위험을 안전으로 감쪽같이 위장하고 있을 겁니다. 당연히 모든 길들이 엄청나게 미끄럽겠지요. 자칫 방심했다가는 타박상을 입거나 골절상을 입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런 날에는 가급적이면 외출하지 말아야합니다. 타박상이나 골절상을 입게 되면 개고생은 보증수표, 발모가지에 기브스를 하든지 대가리에 붕대를 처감은 채로, 봄이 올 때까지, 두문불출 집필실이나 지키고 있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날은 누구라도 방문해 주시면 매우 기쁘고 반가울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누군가를 절실하게 기다리는 날은 대개 아무도 오지 않은 채로 날이 저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도 문학관 문은 활짝 열어 두겠습니다. 누구든 오시면 연락 주세요. 발모가지가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달려가겠습니다.
Lee Oi-soo Instagram – 어제까지 추적추적 내리던 겨울비가 오늘은 희끗희끗 눈발로 변해 흩날립니다. 어제 추적추적 내리던 겨울비는 지금쯤 분명히 얼음으로 변해 버렸을 겁니다. 그리고 오늘 희끗희끗 날리는 눈발은 분명히 그 얼음 위에 덮여서 위험을 안전으로 감쪽같이 위장하고 있을 겁니다. 당연히 모든 길들이 엄청나게 미끄럽겠지요. 자칫 방심했다가는 타박상을 입거나 골절상을 입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런 날에는 가급적이면 외출하지 말아야합니다. 타박상이나 골절상을 입게 되면 개고생은 보증수표, 발모가지에 기브스를 하든지 대가리에 붕대를 처감은 채로, 봄이 올 때까지, 두문불출 집필실이나 지키고 있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날은 누구라도 방문해 주시면 매우 기쁘고 반가울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누군가를 절실하게 기다리는 날은 대개 아무도 오지 않은 채로 날이 저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도 문학관 문은 활짝 열어 두겠습니다. 누구든 오시면 연락 주세요. 발모가지가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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