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Oi-soo Instagram – 출입문을 민다. 안 열린다. 당기세요 라는 딱지가 붙어있다. 당기세요 라는 딱지가 붙어 있는 문은 밀 때가 많고 미세요 라는 딱지가 붙어 있는 문은 당길 때가 많다. 번번이 상황이 어긋난다. 자주 내가 천치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도 인생을 살기에는 큰 불편이 없다. 그게 또 희한하다. | Posted on 10/Jan/2020 17: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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