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February 2020 Lee Oi-soo Instagram - 안녕들 하십니까. 사람이 몹시 그리울 뿐 저는 아직 별고 없습니다.

Lee Oi-soo Instagram – 안녕들 하십니까. 사람이 몹시 그리울 뿐 저는 아직 별고 없습니다.

Lee Oi-soo Instagram - 안녕들 하십니까. 사람이 몹시 그리울 뿐 저는 아직 별고 없습니다.

Lee Oi-soo Instagram – 안녕들 하십니까.
사람이 몹시 그리울 뿐 저는 아직 별고 없습니다. | Posted on 18/Feb/2020 16:51:26

Lee Oi-soo Instagram – SNS에 글을 올리면 반드시 댓글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댓글러들 중에는, 읽는 사람이 수치스러울 정도로 무식이 널뛰기를 하는데도 전혀 부끄러움을 모르고 비난과 욕설을 서슴지 않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남의 의사는 무조건 개무시해 버리고 오로지 자기 의사만 전달하려는 아집을 무슨 신앙처럼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류들은 대개 독서량이 턱없이 부족해서 자신이 심각한 난독증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무슨 큰 자랑인 줄 아는 특성조차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지요. 
저는 수양과 도력이 손톱만큼도 확보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명예훼손을 당하거나 인격모독을 당하면 약간의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노골적으로 화를 내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등속의 암흑치하에서도 존나게 버티면서 살아온 전력의 소유자입니다. 심지어는 2종류의 암까지 극복한 전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악플러들에게 시달려온 전력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따라서 그들에 대한 면역력도 막강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대한민국에는 한글을 구사할 줄 아는 벌레나 짐승들도 상당수 기생하고 있지요. 하지만 그들과 논쟁을 벌이는 것은 아무 소득도 기대할 수 없는 시간낭비입니다.
물론 이해합니다. 그런 저급한 생명체하고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살아야 한다는 숙명은 일종의 재앙입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데 어쩌겠습니까. 
가차없이 차단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고소를 하거나 고발을 하는 방법도 적극 권장합니다. 하지만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오더라도 악플러가 멸종하는 날은 오지 않습니다. 
아무튼 날씨도 춥고 세상도 춥습니다만 봄이 머지 않았습니다. 
제가 뿌린 낱말의 씨앗들.
봄이 되면 어떤 풀꽃으로 피어날까요.
잡초라도 괜찮으니 발아해 주기만을 소망합니다. 
존버.
Lee Oi-soo Instagram – 안녕들 하십니까.
사람이 몹시 그리울 뿐 저는 아직 별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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