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0 Lee Oi-soo Instagram - 돈에 팔려간 정의는 이미 진정한 정의가 아니다. 때로는 거래가 성립되는 순간 불의로 전락해 버릴 수도 있다. #불현듯살아야겠다고중얼거렸다금세기최고의시정잡배이외수금세기최고의뻘소리모음.

Lee Oi-soo Instagram – 돈에 팔려간 정의는 이미 진정한 정의가 아니다. 때로는 거래가 성립되는 순간 불의로 전락해 버릴 수도 있다. #불현듯살아야겠다고중얼거렸다금세기최고의시정잡배이외수금세기최고의뻘소리모음.

Lee Oi-soo Instagram - 돈에 팔려간 정의는 이미 진정한 정의가 아니다. 때로는 거래가 성립되는 순간 불의로 전락해 버릴 수도 있다. #불현듯살아야겠다고중얼거렸다금세기최고의시정잡배이외수금세기최고의뻘소리모음.

Lee Oi-soo Instagram – 돈에 팔려간 정의는 이미 진정한 정의가 아니다. 때로는 거래가 성립되는 순간 불의로 전락해 버릴 수도 있다.
#불현듯살아야겠다고중얼거렸다금세기최고의시정잡배이외수금세기최고의뻘소리모음. | Posted on 04/Mar/2020 16:59:45

Lee Oi-soo Instagram – 개성공단 시급히 가동, 마스크 대란 해결하자는 의견이 SNS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뻑하면 불평불만 정부비난만 일삼던 분들은 이번에도 무조건 반대하시겠지요. 제발 모조리 무인도에 가서 당신들끼리 지지고 볶으면서 사세요-라고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욕설과 구토가 목구멍에 치밀어 올랐지만 트위터는 140자 이상은 쓸 수가 없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기들의 추악한 과거들은 부인하거나 망각하거나 변명하거나 생까면서 현정부의 노력과 장점들은 한사코 헐뜯기에 여념이 없는 무리들. 적폐세력에 빌붙어 국가와 국민의 발전과 행복을 저해하는 기생충들. 오직 자기들이 추종하는 정당과 거기 소속된 고위층들의 꼭두각시로 전락해서 나라 말아먹는 일에만 열정과 발품을 아끼지 않는 무뇌충들.
오랜 독재를 통해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거나 자유를 속박하거나 멀쩡한 정상인에게 빨갱이 누명을 씌우고 폐인을 만들거나 목숨까지 빼앗던 다까끼 마사오. 이어서 국가 최고 통수권자라는 신분으로 군대를 동원, 선량한 국민들을 폭도로 몰아 무자비하게 총칼을 휘두르고 살육을 서슴지 않았던 짐승이 아직 이 나라에 멀쩡하게 살아서 골프를 치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짐승 같은 놈들을 존경하고 숭배하는 무리들도 있지요. 심지어는 그놈들이 다스리던 시대를 그리워하는 무리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겉모습만 인간이고 속모습은 벌레거나 짐승인 생명체도 인간계에 공존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오뉴월 마른 벼락을 죽을 힘을 다해 쫓아가서 맞아 죽을 놈들이 아직도 뻔뻔스럽게 살아서 인간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고위직에 앉아 애국자 행세를 하고 있거나 종교 지도자가 되어 재림예수 행세를 하고 있거나 혹세무민과 협잡질에 여념이 없는데도 언론과 검찰은 강 건너 불구경이나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제 저 정치 모리배들에게 그만 속을 때도 되지 않았나요.
저들이 거리에 나와 줄지어 무릎을 꿇고 우리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사죄하는 척 국민을 기만한 적이 몇 번입니까. 당명을 바꾼 것은 몇 번이며 구호를 바꾼 것은 몇 번입니까. 국민들이 다시 기회를 주있을 때 그들이 달라졌습니까.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행주가 되지는 읺습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나요. 그대로 호박일 뿐입니다.
정신 바짝 차립시다.
코로나19 방역에 혼신을 다하시는 분들께 존경과 응원을 보냅시다. 그리고 현정부 헐뜯기에 바쁘신 분들이나 거짓 기사 남발하는 기레기들은 인간 취급 하지 맙시다.
나라다운 나라가 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존재들이 어떤 부류들인가를 확실히 자각합시다.
온 세상에 꽃이 핀다 하여도 적폐들이 설쳐대는 한 대한민국은 아직 겨울입니다.
써글.
#불현듯살아야겠다고중얼거렸다금세기최고의시정잡배이외수금세기최고의뻘소리모음.
Lee Oi-soo Instagram – 코로나19 사태로 2달간 수입이 제로 상태입니다. 오늘부터 모든 SNS에 올리는 글 말미에 제 책을 직접 광고하는 해시태그 한 줄을 붙입니다. #불현듯살아야겠다고중얼거렸다금세기최고의시정잡배이외수금세기최고의뻘소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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