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January 2021 Lee Oi-soo Instagram - 안녕하세요. 큰 아들 한얼입니다. 평소 소통을 좋아하셨던 아버지를 위해 면회 갈때마다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글을 읽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편지를 쓰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게시판(우체통)에 남겨주시면 잊지 않고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eeoisoo.com 매일 콧줄로 투여 되는 에너지가 얼마 안되는데도 9개월이 다 되도록 이를 악물며 버티고 계신건 아버지를 걱정하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Lee Oi-soo Instagram – 안녕하세요. 큰 아들 한얼입니다. 평소 소통을 좋아하셨던 아버지를 위해 면회 갈때마다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글을 읽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편지를 쓰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게시판(우체통)에 남겨주시면 잊지 않고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eeoisoo.com 매일 콧줄로 투여 되는 에너지가 얼마 안되는데도 9개월이 다 되도록 이를 악물며 버티고 계신건 아버지를 걱정하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Lee Oi-soo Instagram - 안녕하세요. 큰 아들 한얼입니다. 평소 소통을 좋아하셨던 아버지를 위해 면회 갈때마다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글을 읽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편지를 쓰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게시판(우체통)에 남겨주시면 잊지 않고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eeoisoo.com 매일 콧줄로 투여 되는 에너지가 얼마 안되는데도 9개월이 다 되도록 이를 악물며 버티고 계신건 아버지를 걱정하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Lee Oi-soo Instagram – 안녕하세요.
큰 아들 한얼입니다.

평소 소통을 좋아하셨던 아버지를 위해
면회 갈때마다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글을 읽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편지를 쓰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게시판(우체통)에 남겨주시면 잊지 않고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eeoisoo.com

매일 콧줄로 투여 되는 에너지가 얼마 안되는데도
9개월이 다 되도록 이를 악물며 버티고 계신건
아버지를 걱정하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on 05/Dec/2020 06:42:19

Lee Oi-soo Instagram – 안녕하세요. 
큰아들 한얼입니다. 

여러분들이 구매해주셨던 달력의 수익금 중 일부를 어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였습니다.
금액이 많진 않지만 환아 아동들을 위해 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난 2009년부터 작년 2019년까지 해마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본인의 선화 작품을 기부해왔습니다. 
작품은 천만원에서 이천만원 사이로 경매에 낙찰 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였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경매 행사가 취소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달력 수익금으로 대신하여 뜻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여건임에도
치료비에 보태라고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주신 여러분들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정말 귀한 돈이란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아픈 아버지를 모시다 보니, 
주변의 아픈 사람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수익 일부를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알리지 못하여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아버지 굿즈를 계속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익금의 일부는 이렇게 주변에 나누고자 합니다. 
 
마음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선뜻 기부를 함께 해주신 제작사 도큐멘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달력은 내년 한해에도 작가 이외수와 함께해 달라는 의미로 한정판으로 제작하게 되었으며, 
모두 아버지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www.leeoisoo.com 또는 
www.documentor.kr 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등록 되어 간편하게 카톡 선물도 가능하시니 참고하세요.
더불어 연말 선물이 고민 되시는 분들은 
도큐멘토 홈페이지에 한 번 들러 보세요. 
예쁜 디자인의 굿즈들이 많이 있답니다^^ 

혹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직접 후원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ww.childfund.or.kr

그럼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며, 
조만간 아버지 근황 소식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Lee Oi-soo Instagram – 안녕하세요. 
큰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는 아직 병원에 입원중이세요.
날이 추워져서 인지,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만,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주의 깊게 봐주고 계신 덕분에 잘 버티고 계시는 중입니다. 

사실 오늘은 어머니 아버지의 결혼기념일 입니다. 
76년도에 결혼을 하셨으니 올해로 44년째이시네요. 
아버지는 어머니를 위해 일 년에 딱 두 번의 이벤트를 하셨었어요. 
어머니의 생일이과 결혼기념일이었죠. 
아버지는 이벤트에는 많이 서투셨어요. 
어머니를 위해 밤새 미역국을 사골 우려내듯 끓이셨지만, 정작 밤새 부엌을 들락거리며 불조절을 해야 했던건 어머니셨죠.
가끔 본인 결혼기념일도 깜빡 깜빡 하셔서 귀뜸을 해드려야 했었는데,
하루는 급하게 선물을 준비하느라 동네 가게에 가서 구해온게 사탕 반지였어요.
본인도 무안한걸 아셨는지, “여보 먹는 다이아 반지야 다음에는 진짜 다이아반지를 사줄게” 라는 카드를 함께 남기셨는데,
어머니는 이게 뭐냐고 툴툴 거리셨지만, 
아직까지도 그때의 카드와 반지를 간직하고 계신걸 보면 그래도 아버지가 밉지만은 않으셨던 모양이에요. 

올 결혼기념일은 그마저도 못하시는 상황이니 
누워계신 아버지나 그런 아버지를 바라보는 어머니나 
그 마음이 참 쓸쓸 하실 것 같아 이렇게 아버지 대신 글을 남겨 봅니다.

일찍이 당신의 어머니를 여의고, 할머니 손에서 자라오셨던 아버지는 아마도 가족의 사랑이 무엇인지 잘 모르셨을거에요. 
그런 아버지와 함께 가정을 이루느라 어머니는 많이 외로우셨을테지요. 
돌이켜 보면 유난히도 우여곡절이 많은 우리 가족이었어요.
지난 44년간 어머니가 겪으셨던 고생과 외로움이 얼마나 크셨을지 가늠조차 할 수 없네요. 
자식인 저조차도요.
그래도 우리 가족이 무너지지 않고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건 어머니 덕분이에요.
어머니도 요즘 많이 편찮으셔서 본인 몸 가누기도 힘드실텐데,
진통제를 먹어가며 아버지 곁을 지키는 모습을 보며
가족이 무엇인지 많이 배우고 있어요.
진심으로 어머니께 감사를 드려요. 
그런 어머니를 선택하신 아버지께도 감사 드리고요. 

얼마나 오랜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야할지 모르겠지만,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우리 가족들 모두 끝까지 잘 버텼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환하게 웃으며 가족 사진 한 번 찍었으면 좋겠네요. 
기적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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