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February 2022 Lee Oi-soo Instagram -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Lee Oi-soo Instagram –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Lee Oi-soo Instagram -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Lee Oi-soo Instagram –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 Posted on 27/Feb/2020 04:46:05

Lee Oi-soo Instagram –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Lee Oi-soo Instagram –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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