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s Photos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February 2022 By GethuCinema Admin February 1, 2022 Related Posts Lee Oi-soo Top 100 Instagram Photos and Posts 1. 6.3K Likes Download Photo Lee Oi-soo InstagramCaption : 안녕하세요 큰아들... Lee Oi-soo Most Liked Photos and Posts 1. 6.3K Likes Download Photo Lee Oi-soo InstagramCaption : 안녕하세요 큰아들...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December 2021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January 2021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0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0 Share This Post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ReddItTelegram 안녕하세요 큰 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아버지께선 운동을 열심히 하신 덕분에 근력이 많이 붙고 있어요 존버의 창시자답게 몸소 존버를 실천 하고 계신 모습을 보며 이 보다 더 좋은 새해 덕담이 있을까 싶습니다 건강을 되찾아 가는 아버지 모습으로 새해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큰 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아버지께선 운동을 열심히 하신 덕분에 근력이 많이 붙고 있어요 존버의 창시자답게 몸소 존버를 실천 하고 계신 모습을 보며 이 보다 더 좋은 새해 덕담이 있을까 싶습니다 건강을 되찾아 가는 아버지 모습으로 새해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큰 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아버지께선 운동을 열심히 하신 덕분에 근력이 많이 붙고 있어요 존버의 창시자답게 몸소 존버를 실천 하고 계신 모습을 보며 이 보다 더 좋은 새해 덕담이 있을까 싶습니다 건강을 되찾아 가는 아버지 모습으로 새해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큰아들 한얼입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린시절 아버지와의 일화가 떠올라요 5살때였어요 슬레이트 지붕 아래 네 식구가 한 방에서 자던 시절이었죠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이었어요 갑자기 크리스마스 트리가 갖고 싶었던 저는 우리집은 왜 트리가 없냐며 떼를 썼었어요 아버지는 난감하셨을거에요 쌀 살 돈도 없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라뇨 한 번 쓰고 버릴 물건인데 당치도 않죠 하지만 어린 전 트리가 너무 갖고 싶었고 울면서 떼를 쓰다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아침이 되자 아버지가 저를 흔들어 깨웠어요 “아들아 이거봐 트리야” 눈을 뜨니 정말 눈 앞에 트리가 있었어요 그건 제 머리맡에 그려진 그림이었어요 아버지가 밤새 벽지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리셨던거에요 아버지와 전 두 팔을 들고 소리쳤죠 “메리 크리스마스!” 그날 밤 아마도 아버진 잠든 저희를 보며 본인은 가난해도 가족들에겐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고민하셨을거에요 그리고 조심히 붓을 들어 어린 두 아들이 깰까봐 불도 켜지 못한채 어둠 속에서 그림을 그리셨을테죠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전 그 트리가 생각 나요 나무의 모양과 장신구들의 빛깔과 미소짓던 아버지의 표정까지 아직도 선명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리가 제 마음 속에 심어진 기분이에요 아버지가 그려주신 이 트리를 이제는 제가 아버지 머리 맡에 놓아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두 팔 벌려 외치고 싶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큰아들 한얼입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린시절 아버지와의 일화가 떠올라요 5살때였어요 슬레이트 지붕 아래 네 식구가 한 방에서 자던 시절이었죠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이었어요 갑자기 크리스마스 트리가 갖고 싶었던 저는 우리집은 왜 트리가 없냐며 떼를 썼었어요 아버지는 난감하셨을거에요 쌀 살 돈도 없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라뇨 한 번 쓰고 버릴 물건인데 당치도 않죠 하지만 어린 전 트리가 너무 갖고 싶었고 울면서 떼를 쓰다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아침이 되자 아버지가 저를 흔들어 깨웠어요 “아들아 이거봐 트리야” 눈을 뜨니 정말 눈 앞에 트리가 있었어요 그건 제 머리맡에 그려진 그림이었어요 아버지가 밤새 벽지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리셨던거에요 아버지와 전 두 팔을 들고 소리쳤죠 “메리 크리스마스!” 그날 밤 아마도 아버진 잠든 저희를 보며 본인은 가난해도 가족들에겐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고민하셨을거에요 그리고 조심히 붓을 들어 어린 두 아들이 깰까봐 불도 켜지 못한채 어둠 속에서 그림을 그리셨을테죠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전 그 트리가 생각 나요 나무의 모양과 장신구들의 빛깔과 미소짓던 아버지의 표정까지 아직도 선명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리가 제 마음 속에 심어진 기분이에요 아버지가 그려주신 이 트리를 이제는 제가 아버지 머리 맡에 놓아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두 팔 벌려 외치고 싶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아버지께 선물 드리는 마음으로 굿즈 광고 좀 할게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이외수 작가의 굿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매 기능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이외수’를 쳐보세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존버 굿즈를 선물해 보세요~ 뽀송뽀송한 촉감으로 고급스러운 시 다이어리! 존버 정신을 담은 존버 탁상달력! 집안을 환하게 밝혀줄 크레파스화 벽걸이 달력! 판매 수익은 전액 아버지 치료비를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구매는 아래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합니다~ www.leeoisoo.com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아버지께 선물 드리는 마음으로 굿즈 광고 좀 할게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이외수 작가의 굿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매 기능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이외수’를 쳐보세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존버 굿즈를 선물해 보세요~ 뽀송뽀송한 촉감으로 고급스러운 시 다이어리! 존버 정신을 담은 존버 탁상달력! 집안을 환하게 밝혀줄 크레파스화 벽걸이 달력! 판매 수익은 전액 아버지 치료비를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구매는 아래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합니다~ www.leeoisoo.com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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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외국의 언론들은 코로나19사태에 즈음해서 대한민국의 위기대처능력을 이구동성으로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썩어빠진 정치꾼들이나 기레기들이, 그리고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증스럽게도 나라 걱정을 하는 척 하면서 현정부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나이깨나 잡수신 양반들, 상습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뻑하면 종북좌빨 타령이나 일삼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던 독재자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군대를 한낱 개인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선량한 시민을 상대로 발포를 서슴지 않았던 개잡놈. 그놈을 추앙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무리들에게 끔찍한 재앙이 있기를 빕니다. 나이깨나 처잡수신 분들이, 진실과 정의를 보지 못하고, 거짓과 모함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분들을 인간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죄악이요 망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특히 사이비 정치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거리로 뒤쳐나가 자신들이 나라를 말아 먹는 짓거리에 앞장서는 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태극기를 흔들어대는, 저 무지막지한 태극기 모독단들. 그분들이 정신 차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나라 걱정 하는 척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은 코로나19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거나 퇴치될 수 없는 질병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어떤 오지라퍼들은 제가 소설은 쓰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빌미로 반감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분들이 기사는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는 띠바, 찍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라는 소설을 통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드는 방부제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패촉진제가 되어 세상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 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악마들이 보여 주는 최후의 발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량하신 그대여. 오로지 존버. 오늘 아침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19하고 신천지는 왜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몰래 뇌물 처먹었는지 엉뚱한 곳에만 벼락 때리는 천국벼락담당관 왜 안 자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울수록 외로움은 깊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술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직도 감성마을은 엄동설한, 저는 여전히 존버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예쁜 여자 하나 꽃피우면서 열심히 글이나 쓰겠다는 결심은 자동연기되었습니다. 끝으로 나라도 말아 처먹고 천국도 말아 처먹은 빤스목사님의 빵깐행을 자축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감싸고 도는 정치 야바위꾼들까지 빵깐으로 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미래의 날씨는 아 띠바, 연일 흐림입니다. 오늘 아침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19하고 신천지는 왜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몰래 뇌물 처먹었는지 엉뚱한 곳에만 벼락 때리는 천국벼락담당관 왜 안 자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울수록 외로움은 깊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술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직도 감성마을은 엄동설한, 저는 여전히 존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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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간의 경험에 의하면 현실은 언제나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 어려움은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담금질에 불과합니다 이럴 때 존버는 일종의 지혜입니다 조금만 몸이 아파도 코로나19는 아닐까 무심히 스쳐가는 사람조차도 신천지 신도는 아닐까 요즘 생긴 괴이한 버릇입니다 면역력이 신통치 않은 입장이라 매사가 조심스럽습니다 현실이 두렵지는 않은데 사람이 몹시 그리운 건 또 어쩔 수 없습니다 어느새 감성마을 이외수 문학관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져 버렸습니다 모든 행사도 취소되고 모든 약속도 파기되었지요 날마다 공방에 틀어박혀 얼마나 열심히 물레와 전투를 벌였는지 어제는 몸살로 고통스럽게 이리 뒹굴 저리 뒤척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특정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가르침은 굳게 믿고 실천하려고 애쓰면서 살아갑니다 대한민국 얼마나 행복한 미래가 준비되어 있기에 이런 담금질을 먼저 겪게 되는 걸까요 저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믿음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오리지날 국뽕입니다 제 75년간의 경험에 의하면 현실은 언제나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 어려움은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담금질에 불과합니다 이럴 때 존버는 일종의 지혜입니다 조금만 몸이 아파도 코로나19는 아닐까 무심히 스쳐가는 사람조차도 신천지 신도는 아닐까 요즘 생긴 괴이한 버릇입니다 면역력이 신통치 않은 입장이라 매사가 조심스럽습니다 현실이 두렵지는 않은데 사람이 몹시 그리운 건 또 어쩔 수 없습니다 어느새 감성마을 이외수 문학관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져 버렸습니다 모든 행사도 취소되고 모든 약속도 파기되었지요 날마다 공방에 틀어박혀 얼마나 열심히 물레와 전투를 벌였는지 어제는 몸살로 고통스럽게 이리 뒹굴 저리 뒤척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특정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가르침은 굳게 믿고 실천하려고 애쓰면서 살아갑니다 대한민국 얼마나 행복한 미래가 준비되어 있기에 이런 담금질을 먼저 겪게 되는 걸까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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