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s Photos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December 2021 By GethuCinema Admin December 24, 2021 Related Posts Lee Oi-soo Top 100 Instagram Photos and Posts 1. 6.3K Likes Download Photo Lee Oi-soo InstagramCaption : 안녕하세요 큰아들... Lee Oi-soo Most Liked Photos and Posts 1. 6.3K Likes Download Photo Lee Oi-soo InstagramCaption : 안녕하세요 큰아들...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February 2022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January 2021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0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0 Share This Post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ReddItTelegram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의 큰 아들 한얼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버지 소식을 궁금해 하셔서 오랜만에 이렇게 대신 글을 올립니다 아버지께선 지난 봄부터 재활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재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된 사실이 참 기적 같이 느껴집니다 사실 지난 겨울까지만 하셔도 기력이 모두 소진되어 저도 못 알아보시고 상태가 많이 안좋으셨거든요 정말 이대로 가실까봐 하루하루를 노심초사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봄이 오기 시작하면서 의식이 조금씩 돌아오시더니 살겠다는 의지를 보이시기 시작하셨어요 덕분에 지금은 이렇게 재활을 시작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한달 누워 있으면 근력이 빠져 나가기 마련인데 지난 와병 생활이 이제 일년을 훌쩍 넘겼으니 70의 노인에겐 여간 힘든 일이 아니겠지요 겨우 캔에 담긴 유동식의 기본적인 영양분만 콧줄로 전달 받으면서요.. 모두 아버지의 강인한 정신력과 어머니의 헌신, 그리고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호전을 지켜보며 당장이라도 여러분들께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이럴때 일 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콧줄과 목관을 달고 계시고 연하장애로 말씀을 못하셔서 갈길이 멉니다 달팽이보다 느린 속도지만 희망 하나만 바라보고 아버지께선 버티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당신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고독하실겁니다 열심히 하는데도 좀처럼 회복은 더디고 독자분들과 만나며 행복했던 시절을 생각하시면 지금의 현실이 괴롭기만 하시겠지요 어제는 아버지께서 눈물을 훔치시기에 왜 우시냐고 여쭤봤었어요 힘겹게 뱉으신 단어가 관심이었습니다 이버지께서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구나 싶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면회가 금지된 탓에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못 느끼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러분들과 아버지 사이를 잘 이어주는 것이 제 역할인데 부족함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앞으론 더 자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후에 제가 병원으로 갈텐데 남겨주시는 댓글 모두 빠짐 없이 읽어 드리도록 할게요 그외에 소통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도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아버지를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의 큰 아들 한얼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버지 소식을 궁금해 하셔서 오랜만에 이렇게 대신 글을 올립니다 아버지께선 지난 봄부터 재활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재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된 사실이 참 기적 같이 느껴집니다 사실 지난 겨울까지만 하셔도 기력이 모두 소진되어 저도 못 알아보시고 상태가 많이 안좋으셨거든요 정말 이대로 가실까봐 하루하루를 노심초사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봄이 오기 시작하면서 의식이 조금씩 돌아오시더니 살겠다는 의지를 보이시기 시작하셨어요 덕분에 지금은 이렇게 재활을 시작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한달 누워 있으면 근력이 빠져 나가기 마련인데 지난 와병 생활이 이제 일년을 훌쩍 넘겼으니 70의 노인에겐 여간 힘든 일이 아니겠지요 겨우 캔에 담긴 유동식의 기본적인 영양분만 콧줄로 전달 받으면서요.. 모두 아버지의 강인한 정신력과 어머니의 헌신, 그리고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호전을 지켜보며 당장이라도 여러분들께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이럴때 일 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콧줄과 목관을 달고 계시고 연하장애로 말씀을 못하셔서 갈길이 멉니다 달팽이보다 느린 속도지만 희망 하나만 바라보고 아버지께선 버티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당신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고독하실겁니다 열심히 하는데도 좀처럼 회복은 더디고 독자분들과 만나며 행복했던 시절을 생각하시면 지금의 현실이 괴롭기만 하시겠지요 어제는 아버지께서 눈물을 훔치시기에 왜 우시냐고 여쭤봤었어요 힘겹게 뱉으신 단어가 관심이었습니다 이버지께서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구나 싶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면회가 금지된 탓에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못 느끼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러분들과 아버지 사이를 잘 이어주는 것이 제 역할인데 부족함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앞으론 더 자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후에 제가 병원으로 갈텐데 남겨주시는 댓글 모두 빠짐 없이 읽어 드리도록 할게요 그외에 소통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도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아버지를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의 큰 아들 한얼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버지 소식을 궁금해 하셔서 오랜만에 이렇게 대신 글을 올립니다 아버지께선 지난 봄부터 재활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재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된 사실이 참 기적 같이 느껴집니다 사실 지난 겨울까지만 하셔도 기력이 모두 소진되어 저도 못 알아보시고 상태가 많이 안좋으셨거든요 정말 이대로 가실까봐 하루하루를 노심초사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봄이 오기 시작하면서 의식이 조금씩 돌아오시더니 살겠다는 의지를 보이시기 시작하셨어요 덕분에 지금은 이렇게 재활을 시작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한달 누워 있으면 근력이 빠져 나가기 마련인데 지난 와병 생활이 이제 일년을 훌쩍 넘겼으니 70의 노인에겐 여간 힘든 일이 아니겠지요 겨우 캔에 담긴 유동식의 기본적인 영양분만 콧줄로 전달 받으면서요.. 모두 아버지의 강인한 정신력과 어머니의 헌신, 그리고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호전을 지켜보며 당장이라도 여러분들께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이럴때 일 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콧줄과 목관을 달고 계시고 연하장애로 말씀을 못하셔서 갈길이 멉니다 달팽이보다 느린 속도지만 희망 하나만 바라보고 아버지께선 버티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당신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고독하실겁니다 열심히 하는데도 좀처럼 회복은 더디고 독자분들과 만나며 행복했던 시절을 생각하시면 지금의 현실이 괴롭기만 하시겠지요 어제는 아버지께서 눈물을 훔치시기에 왜 우시냐고 여쭤봤었어요 힘겹게 뱉으신 단어가 관심이었습니다 이버지께서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구나 싶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면회가 금지된 탓에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못 느끼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러분들과 아버지 사이를 잘 이어주는 것이 제 역할인데 부족함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앞으론 더 자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후에 제가 병원으로 갈텐데 남겨주시는 댓글 모두 빠짐 없이 읽어 드리도록 할게요 그외에 소통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도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아버지를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보, 이러고 둘이 사는거야 혼자면 외로워서 안돼 한 날 한 시에 같이 가자고 사는 것도 같이 살고 – 말씀을 못하시는 아버진 대답 대신 어머니의 어깨를 스다듬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 한얼입니다 한가위를 맞아 아버지 근황 전해드립니다~ 아버지께선 아직 재활병원에서 재활치료 중에 계세요 예전보다 의식도 눈빛도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시긴 합니다 연하장애가 나아지질 않아 콧줄 식사와 석션을 떼어내지 못하고 있거든요 얼마전엔 감기까지 와서 기력도 급격히 쇠해지셨네요 재활이란게 참 지난한 일인 것 같습니다 기다리는 우리도 힘든데 당신은 얼마나 힘드실까 싶어요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나아지는 건 없고 내가 왜 이렇게 되었나 속도 많이 상하실테죠 오늘은 아버지와 약속을 하고 왔어요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조금만 더 하고 집으로 가자고 올해 안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아버지도 저희도 끝까지 버텨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가위이자 아버지의 생신 날입니다 케잌 하나 없이 공허한 병원 복도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려야 했지만 마음만큼은 단단하게 다짐을 했던 날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사진을 통해 그 메세지를 대신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 풍요로운 달빛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여러분들께는 오늘밤 보름달이 기적처럼 소망을 이루어주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큰 아들 한얼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좋은 소식을 하나 들고 왔어요^^! 이버지께선 연하장애와 기도에 뚫은 목관 때문에 말씀을 하실 수 없는데요 그래서 무엇을 기억하고 계시고 무엇을 잊으셨을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며칠전엔 혹시 바둑을 기억하고 계실까 싶어 바둑판을 사서 들고가 보았더랬어녀 바둑이 안되면 오목이라도, 오목이 안되면 알까기라도 가르쳐 드려야겠다 싶은 마음으로요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바둑을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비록 달달 떨리는 손이었지만 원하는 곳에 정확히 돌을 놓시고 또 제 죽은 돌도 남김 없이 집어 가시는 걸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했습니다 ㅠㅠ 아아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바둑님! 1년8개월의 시간동안 말은 못하고 몸은 뜻대로 안움직이고 코로나 시국에 면회도 안되어 그렇지 않아도 외로움이 많던 분이 하루하루가 더욱 외로우셨을텐데 아버진 포기하지 않고 고군분투 하고 계셨던거에요 ㅠㅠ 존버의 창시자답게 끝까지 버티시는 모습이 한없이 존경스럽네요 ㅠㅠ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아버지께서 나아지는 모습에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기도와 응원이 그대로 닿고 있음을 느끼거든요 덕분에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었고 또 좋은 소싣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존버! 감사합니다!! (아참! 아버지 달력이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가능해졌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이외수 달력을 선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큰 아들 한얼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좋은 소식을 하나 들고 왔어요^^! 이버지께선 연하장애와 기도에 뚫은 목관 때문에 말씀을 하실 수 없는데요 그래서 무엇을 기억하고 계시고 무엇을 잊으셨을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며칠전엔 혹시 바둑을 기억하고 계실까 싶어 바둑판을 사서 들고가 보았더랬어녀 바둑이 안되면 오목이라도, 오목이 안되면 알까기라도 가르쳐 드려야겠다 싶은 마음으로요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바둑을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비록 달달 떨리는 손이었지만 원하는 곳에 정확히 돌을 놓시고 또 제 죽은 돌도 남김 없이 집어 가시는 걸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했습니다 ㅠㅠ 아아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바둑님! 1년8개월의 시간동안 말은 못하고 몸은 뜻대로 안움직이고 코로나 시국에 면회도 안되어 그렇지 않아도 외로움이 많던 분이 하루하루가 더욱 외로우셨을텐데 아버진 포기하지 않고 고군분투 하고 계셨던거에요 ㅠㅠ 존버의 창시자답게 끝까지 버티시는 모습이 한없이 존경스럽네요 ㅠㅠ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아버지께서 나아지는 모습에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기도와 응원이 그대로 닿고 있음을 느끼거든요 덕분에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었고 또 좋은 소싣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존버! 감사합니다!! (아참! 아버지 달력이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가능해졌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이외수 달력을 선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큰아들 한얼입니다 지난달 26일은 어머니 이버지의 결혼기념일이셨어요 76년도에 결혼을 하셨으니 올해로 45년을 함께 하셨네요 아버지가 쓰러지시기 전 두 분은 잠시 졸혼이란 이름으로 각자의 시간을 갖기도 했었는데요 아버지가 쓰러지자 가장 먼저 달려온 건 어머니셨죠 그 뒤로 어머닌 지금까지 아버지 곁을 지키고 계세요 어머니도 건강이 좋진 않으세요 당신도 여러병을 안고 있는데 아버지께 갈때면 진통제를 한웅큼 드시고 가야할 정도죠 아버지 앞에서 아픈 모습을 보여주기 싫으신 어머닌 아무렇지 않은척 아버지 앞에서 한껏 밝은 모습만 보이다 오세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야 약기운이 떨어져 앓아 무우곤 하시죠 어머니와 아버지를 보며 부부란게 무엇인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끼게 되고요 어머니 아버지의 결혼 45주년, 두 분에겐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참 많으셨더랬죠 그 유난한 시간을 버텨내고도 함께 하고 계신 두 분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결혼기념일을 축한다는 말 보다 고생 많으셨다는 말과 함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더불어 감사하다는 말씀도요 어머니 아버지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봄은 꼭 올거에요 조금만 더 버터주세요 www.leeoisoo.com 안녕하세요 큰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가 입원 한지 어느덧 1년 7개월, 꼬박 19개월을 병실에서 생활하고 계시네요 아직 연하장애로 인해 입으로 식사도 못하시고 말씀도 못하시지만 그래도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계신 덕분에 팔다리에 근육도 조금씩 붙고 있습니다 달팽이처럼 느린 속도지만 반드시 집으로 돌아오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이번에 제작한 아버지의 굿즈를 보여드렸는데 마음에 들어하셔서 저도 참 기뻤네요^^ 구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도 열심히 전자 자전거를 타고 계실 아버지, 비록 아무리 밟아도 앞으로 나가지 않는 자전거지만 아버지는 조금씩 집으로 오고 계시는거랍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페달아 씽씽 돌아라~! leeoisoo.com 안녕하세요 큰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가 입원 한지 어느덧 1년 7개월, 꼬박 19개월을 병실에서 생활하고 계시네요 아직 연하장애로 인해 입으로 식사도 못하시고 말씀도 못하시지만 그래도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계신 덕분에 팔다리에 근육도 조금씩 붙고 있습니다 달팽이처럼 느린 속도지만 반드시 집으로 돌아오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이번에 제작한 아버지의 굿즈를 보여드렸는데 마음에 들어하셔서 저도 참 기뻤네요^^ 구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도 열심히 전자 자전거를 타고 계실 아버지, 비록 아무리 밟아도 앞으로 나가지 않는 자전거지만 아버지는 조금씩 집으로 오고 계시는거랍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페달아 씽씽 돌아라~! leeoisoo.com 안녕하세요 큰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가 입원 한지 어느덧 1년 7개월, 꼬박 19개월을 병실에서 생활하고 계시네요 아직 연하장애로 인해 입으로 식사도 못하시고 말씀도 못하시지만 그래도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계신 덕분에 팔다리에 근육도 조금씩 붙고 있습니다 달팽이처럼 느린 속도지만 반드시 집으로 돌아오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이번에 제작한 아버지의 굿즈를 보여드렸는데 마음에 들어하셔서 저도 참 기뻤네요^^ 구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도 열심히 전자 자전거를 타고 계실 아버지, 비록 아무리 밟아도 앞으로 나가지 않는 자전거지만 아버지는 조금씩 집으로 오고 계시는거랍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페달아 씽씽 돌아라~! leeoisoo.com 안녕하세요 큰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가 입원 한지 어느덧 1년 7개월, 꼬박 19개월을 병실에서 생활하고 계시네요 아직 연하장애로 인해 입으로 식사도 못하시고 말씀도 못하시지만 그래도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계신 덕분에 팔다리에 근육도 조금씩 붙고 있습니다 달팽이처럼 느린 속도지만 반드시 집으로 돌아오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이번에 제작한 아버지의 굿즈를 보여드렸는데 마음에 들어하셔서 저도 참 기뻤네요^^ 구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도 열심히 전자 자전거를 타고 계실 아버지, 비록 아무리 밟아도 앞으로 나가지 않는 자전거지만 아버지는 조금씩 집으로 오고 계시는거랍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페달아 씽씽 돌아라~! leeoisoo.com 안녕하세요 큰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가 입원 한지 어느덧 1년 7개월, 꼬박 19개월을 병실에서 생활하고 계시네요 아직 연하장애로 인해 입으로 식사도 못하시고 말씀도 못하시지만 그래도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계신 덕분에 팔다리에 근육도 조금씩 붙고 있습니다 달팽이처럼 느린 속도지만 반드시 집으로 돌아오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이번에 제작한 아버지의 굿즈를 보여드렸는데 마음에 들어하셔서 저도 참 기뻤네요^^ 구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도 열심히 전자 자전거를 타고 계실 아버지, 비록 아무리 밟아도 앞으로 나가지 않는 자전거지만 아버지는 조금씩 집으로 오고 계시는거랍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페달아 씽씽 돌아라~! leeoisoo.com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아버지께 선물 드리는 마음으로 굿즈 광고 좀 할게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이외수 작가의 굿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매 기능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이외수’를 쳐보세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존버 굿즈를 선물해 보세요~ 뽀송뽀송한 촉감으로 고급스러운 시 다이어리! 존버 정신을 담은 존버 탁상달력! 집안을 환하게 밝혀줄 크레파스화 벽걸이 달력! 판매 수익은 전액 아버지 치료비를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구매는 아래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합니다~ www.leeoisoo.com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아버지께 선물 드리는 마음으로 굿즈 광고 좀 할게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이외수 작가의 굿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매 기능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이외수’를 쳐보세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존버 굿즈를 선물해 보세요~ 뽀송뽀송한 촉감으로 고급스러운 시 다이어리! 존버 정신을 담은 존버 탁상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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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다이어리에는 1987년에 작가가 발표한 시들을 담겨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다가 문득문득 마주하는 시들은 마치 1987년의 이외수 작가가 보내는 편지 같이 느껴지실거에요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여러분들의 촉촉한 감성이 마르지 않길 바람해 봅니다 여러분, 올 한 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아버지를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굿즈지만 2022년에도 이외수 작가와 여러분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와 여러분께 누가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판매 수익은 여러분들이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기에 전액 모두 아버지의 치료비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지난한 길이지만 함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매는 아래 링크로 부탁드리겠습니다! www.leeoisoo.com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외수존버작전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 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의 새로운 굿즈를 제작하게 되어 소식 전해드립니다! 올해는 2022년도 벽걸이 달력과 탁상 달력, 만년 다이어리를 제작 하게 되었는데요, 벽걸이 달력은 지금까지 공개 된 적 없는 미발표작 크레파스화 12점을 실어 첫공개 되는 작품입니다 크레파스화 질감을 살리기 위해 프리미엄 종이에 인쇄를 하여 원화 느낌을 그대로 재현 하였습니다 소량으로 한정판 제작된 만큼 제작 단가가 높아 다소 비싸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실물 받아 보시면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느끼실 겁니다 지난 달력은 오려서 벽에 걸어 두셔도 예쁘게 쓰실 수 있습니다^^ 탁상 달력은 그림과 캘린더를 분리하여 2중 구성으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작품을 넘겨 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이외수 작가가 나무젓가락으로 그린 캘리그라피와 그림이 여러분들께 존버 에너지를 전달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2년에도 존버 입니다! 만년 다이어리에는 1987년에 작가가 발표한 시들을 담겨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다가 문득문득 마주하는 시들은 마치 1987년의 이외수 작가가 보내는 편지 같이 느껴지실거에요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여러분들의 촉촉한 감성이 마르지 않길 바람해 봅니다 여러분, 올 한 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아버지를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굿즈지만 2022년에도 이외수 작가와 여러분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와 여러분께 누가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판매 수익은 여러분들이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기에 전액 모두 아버지의 치료비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지난한 길이지만 함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매는 아래 링크로 부탁드리겠습니다! www.leeoisoo.com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외수존버작전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 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의 새로운 굿즈를 제작하게 되어 소식 전해드립니다! 올해는 2022년도 벽걸이 달력과 탁상 달력, 만년 다이어리를 제작 하게 되었는데요, 벽걸이 달력은 지금까지 공개 된 적 없는 미발표작 크레파스화 12점을 실어 첫공개 되는 작품입니다 크레파스화 질감을 살리기 위해 프리미엄 종이에 인쇄를 하여 원화 느낌을 그대로 재현 하였습니다 소량으로 한정판 제작된 만큼 제작 단가가 높아 다소 비싸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실물 받아 보시면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느끼실 겁니다 지난 달력은 오려서 벽에 걸어 두셔도 예쁘게 쓰실 수 있습니다^^ 탁상 달력은 그림과 캘린더를 분리하여 2중 구성으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작품을 넘겨 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이외수 작가가 나무젓가락으로 그린 캘리그라피와 그림이 여러분들께 존버 에너지를 전달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2년에도 존버 입니다! 만년 다이어리에는 1987년에 작가가 발표한 시들을 담겨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다가 문득문득 마주하는 시들은 마치 1987년의 이외수 작가가 보내는 편지 같이 느껴지실거에요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여러분들의 촉촉한 감성이 마르지 않길 바람해 봅니다 여러분, 올 한 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아버지를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굿즈지만 2022년에도 이외수 작가와 여러분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와 여러분께 누가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판매 수익은 여러분들이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기에 전액 모두 아버지의 치료비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지난한 길이지만 함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매는 아래 링크로 부탁드리겠습니다! www.leeoisoo.com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외수존버작전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 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의 새로운 굿즈를 제작하게 되어 소식 전해드립니다! 올해는 2022년도 벽걸이 달력과 탁상 달력, 만년 다이어리를 제작 하게 되었는데요, 벽걸이 달력은 지금까지 공개 된 적 없는 미발표작 크레파스화 12점을 실어 첫공개 되는 작품입니다 크레파스화 질감을 살리기 위해 프리미엄 종이에 인쇄를 하여 원화 느낌을 그대로 재현 하였습니다 소량으로 한정판 제작된 만큼 제작 단가가 높아 다소 비싸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실물 받아 보시면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느끼실 겁니다 지난 달력은 오려서 벽에 걸어 두셔도 예쁘게 쓰실 수 있습니다^^ 탁상 달력은 그림과 캘린더를 분리하여 2중 구성으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작품을 넘겨 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이외수 작가가 나무젓가락으로 그린 캘리그라피와 그림이 여러분들께 존버 에너지를 전달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2년에도 존버 입니다! 만년 다이어리에는 1987년에 작가가 발표한 시들을 담겨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다가 문득문득 마주하는 시들은 마치 1987년의 이외수 작가가 보내는 편지 같이 느껴지실거에요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여러분들의 촉촉한 감성이 마르지 않길 바람해 봅니다 여러분, 올 한 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아버지를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굿즈지만 2022년에도 이외수 작가와 여러분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와 여러분께 누가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판매 수익은 여러분들이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기에 전액 모두 아버지의 치료비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지난한 길이지만 함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매는 아래 링크로 부탁드리겠습니다! www.leeoisoo.com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외수존버작전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 아들 한얼입니다 아버지의 새로운 굿즈를 제작하게 되어 소식 전해드립니다! 올해는 2022년도 벽걸이 달력과 탁상 달력, 만년 다이어리를 제작 하게 되었는데요, 벽걸이 달력은 지금까지 공개 된 적 없는 미발표작 크레파스화 12점을 실어 첫공개 되는 작품입니다 크레파스화 질감을 살리기 위해 프리미엄 종이에 인쇄를 하여 원화 느낌을 그대로 재현 하였습니다 소량으로 한정판 제작된 만큼 제작 단가가 높아 다소 비싸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실물 받아 보시면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느끼실 겁니다 지난 달력은 오려서 벽에 걸어 두셔도 예쁘게 쓰실 수 있습니다^^ 탁상 달력은 그림과 캘린더를 분리하여 2중 구성으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작품을 넘겨 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이외수 작가가 나무젓가락으로 그린 캘리그라피와 그림이 여러분들께 존버 에너지를 전달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2년에도 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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