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Lee Oi-soo HD Photos and Wallpapers February 2022 Lee Oi-soo Instagram - 오늘 아침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19하고 신천지는 왜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몰래 뇌물 처먹었는지 엉뚱한 곳에만 벼락 때리는 천국벼락담당관 왜 안 자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울수록 외로움은 깊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술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직도 감성마을은 엄동설한, 저는 여전히 존버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예쁜 여자 하나 꽃피우면서 열심히 글이나 쓰겠다는 결심은 자동연기되었습니다. 끝으로 나라도 말아 처먹고 천국도 말아 처먹은 빤스목사님의 빵깐행을 자축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감싸고 도는 정치 야바위꾼들까지 빵깐으로 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미래의 날씨는 아 띠바, 연일 흐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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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Oi-soo Instagram - 오늘 아침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19하고 신천지는 왜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몰래 뇌물 처먹었는지 엉뚱한 곳에만 벼락 때리는 천국벼락담당관 왜 안 자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울수록 외로움은 깊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술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직도 감성마을은 엄동설한, 저는 여전히 존버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예쁜 여자 하나 꽃피우면서 열심히 글이나 쓰겠다는 결심은 자동연기되었습니다. 끝으로 나라도 말아 처먹고 천국도 말아 처먹은 빤스목사님의 빵깐행을 자축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감싸고 도는 정치 야바위꾼들까지 빵깐으로 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미래의 날씨는 아 띠바, 연일 흐림입니다.

Lee Oi-soo Instagram – 오늘 아침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19하고 신천지는 왜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몰래 뇌물 처먹었는지 엉뚱한 곳에만 벼락 때리는 천국벼락담당관 왜 안 자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울수록 외로움은 깊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술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직도 감성마을은 엄동설한, 저는 여전히 존버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예쁜 여자 하나 꽃피우면서 열심히 글이나 쓰겠다는 결심은 자동연기되었습니다.
끝으로 나라도 말아 처먹고 천국도 말아 처먹은 빤스목사님의 빵깐행을 자축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감싸고 도는 정치 야바위꾼들까지 빵깐으로 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미래의 날씨는 아 띠바, 연일 흐림입니다. | Posted on 25/Feb/2020 08:28:22

Lee Oi-soo Instagram – 조금만 몸이 아파도 
코로나19는 아닐까
무심히 스쳐가는 사람조차도 
신천지 신도는 아닐까
요즘 생긴 괴이한 버릇입니다
면역력이 신통치 않은 입장이라
매사가 조심스럽습니다
현실이 두렵지는 않은데
사람이 몹시 그리운 건 또 어쩔 수 없습니다 
어느새 감성마을 이외수 문학관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져 버렸습니다
모든 행사도 취소되고 
모든 약속도 파기되었지요
날마다 공방에 틀어박혀 얼마나 열심히
물레와 전투를 벌였는지 
어제는 몸살로 고통스럽게 
이리 뒹굴 저리 뒤척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특정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가르침은 
굳게 믿고 실천하려고 애쓰면서 살아갑니다
대한민국
얼마나 행복한 미래가 준비되어 있기에 
이런 담금질을 먼저 겪게 되는 걸까요
저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믿음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오리지날 국뽕입니다
제 75년간의 경험에 의하면
현실은 언제나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 어려움은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담금질에 불과합니다
이럴 때 존버는
일종의 지혜입니다
Lee Oi-soo Instagram – 오늘 아침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19하고 신천지는 왜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몰래 뇌물 처먹었는지 엉뚱한 곳에만 벼락 때리는 천국벼락담당관 왜 안 자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울수록 외로움은 깊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술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아직도 감성마을은 엄동설한, 저는 여전히 존버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예쁜 여자 하나 꽃피우면서 열심히 글이나 쓰겠다는 결심은 자동연기되었습니다. 
끝으로 나라도 말아 처먹고  천국도 말아 처먹은 빤스목사님의 빵깐행을 자축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감싸고 도는 정치 야바위꾼들까지 빵깐으로 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미래의 날씨는 아 띠바, 연일 흐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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