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 Koo Ja-cheol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April 2022

다시만난 꽉찬 A매치 경기장 지금 선수들이 느끼고 있는 감사함과 벅찬 감동은 아마 대단할거다. 또한 경기장에서 경기를 보고있는 팬들이 느끼는 감정은 더 대단할거다.. 물론 나처럼 티비로 시청하는 것도 너무 벅차지만 그래도 축구는 무조건 직관이다! 티비로 보는거랑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 #태극전사 그리고 #붉은악마

18살…그때 누구도 나를 못알아봐줄때 나를 알아봐주고 나에게 기회를 준 나의 클럽. 환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42 #제주유나이티드 #많이그리웠다

18살…그때 누구도 나를 못알아봐줄때 나를 알아봐주고 나에게 기회를 준 나의 클럽. 환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42 #제주유나이티드 #많이그리웠다

정말 단단했다! #원팀 #한명한명다너무 #반가웠고#고생했다

언제나, 결과는 하늘이 주는 선물. 필드위의 우리는 즐길 줄 알아야한다.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면 된다. (쉬운거 같지만 제일 행복한 일) 11년…긴 시간이긴 했다. 환영해 주신 팬분들 경기장의 한좌석 한좌석을 채워주신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다. #제주는 #자신감

나는 열심히 살때가 가장 살아있음을 더 느끼게 해주는거 같고 정말 치열하게 살았을때가 좀 더 그리운거 같다. 물론 편안한게 가장좋다 ^^ 근데 정말 중요한건 항상 웃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거! 삶에는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는 항상 공존하니까.. 웃으면 복이 온다 특히 어려울때 포기하고 싶을때 좌절했을때 더 웃을줄 안다면 그것만큼 큰 무기는 없는거 같다. 웃으면 복이온다. 모두 웃자 ^___^ #언제나열심히 #삶 #누구나무엇이든다할수있다 #youcandoit

분위기 좋아 ~~~ 오늘도 경기장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 #제주는 #자신감 #고생했다

분위기 좋아 ~~~ 오늘도 경기장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 #제주는 #자신감 #고생했다

분위기 좋아 ~~~ 오늘도 경기장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 #제주는 #자신감 #고생했다

맞다.. 독일에서의 약9년은 나에게도 전쟁과도 같은 시간이였다. 재성이가 해쳐나가는 그 시간들이 때론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지만 한번뿐인 삶에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절대 후회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기에 더욱더 응원해주고싶다. 꿈을 쫒아가는 삶을 살며 때론 그 꿈안에 살고 있다는건 말 할수 없을만큼 감사한 일이다. 돌이켜보면… 사실 눈물을 한바가지 흘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나는 더 즐기지 못했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는 생각만으로 버텼던 시간이 너무 많았었다. 그런데 나는 다시 돌아갈 수가 없다… 더 감사하고 더 즐겼더라면…. 하지만 나에게 그시간은 이미 끝났다. 이곳 카타르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려 내 자신을 다독이며 내 스스로 이젠 멈추자고 말하는 순간까지 감사하며 더 즐기고 최선을 다 할뿐이다. 비단 재성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떠나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싸워가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한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내가 아닌 타인의 비난과 질타? 너무 신경쓰지말자. 스스로에게 부끄럼 없는 길을 간다면 모든게 과정일 뿐이다. 그리고 이 과정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내 삶이고 추억이다. #전북과킬에서는경기를위한훈련을했다면마인츠에서는훈련을위한훈련을했다

맞다.. 독일에서의 약9년은 나에게도 전쟁과도 같은 시간이였다. 재성이가 해쳐나가는 그 시간들이 때론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지만 한번뿐인 삶에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절대 후회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기에 더욱더 응원해주고싶다. 꿈을 쫒아가는 삶을 살며 때론 그 꿈안에 살고 있다는건 말 할수 없을만큼 감사한 일이다. 돌이켜보면… 사실 눈물을 한바가지 흘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나는 더 즐기지 못했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는 생각만으로 버텼던 시간이 너무 많았었다. 그런데 나는 다시 돌아갈 수가 없다… 더 감사하고 더 즐겼더라면…. 하지만 나에게 그시간은 이미 끝났다. 이곳 카타르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려 내 자신을 다독이며 내 스스로 이젠 멈추자고 말하는 순간까지 감사하며 더 즐기고 최선을 다 할뿐이다. 비단 재성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떠나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싸워가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한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내가 아닌 타인의 비난과 질타? 너무 신경쓰지말자. 스스로에게 부끄럼 없는 길을 간다면 모든게 과정일 뿐이다. 그리고 이 과정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내 삶이고 추억이다. #전북과킬에서는경기를위한훈련을했다면마인츠에서는훈련을위한훈련을했다

맞다.. 독일에서의 약9년은 나에게도 전쟁과도 같은 시간이였다. 재성이가 해쳐나가는 그 시간들이 때론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지만 한번뿐인 삶에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절대 후회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기에 더욱더 응원해주고싶다. 꿈을 쫒아가는 삶을 살며 때론 그 꿈안에 살고 있다는건 말 할수 없을만큼 감사한 일이다. 돌이켜보면… 사실 눈물을 한바가지 흘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나는 더 즐기지 못했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는 생각만으로 버텼던 시간이 너무 많았었다. 그런데 나는 다시 돌아갈 수가 없다… 더 감사하고 더 즐겼더라면…. 하지만 나에게 그시간은 이미 끝났다. 이곳 카타르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려 내 자신을 다독이며 내 스스로 이젠 멈추자고 말하는 순간까지 감사하며 더 즐기고 최선을 다 할뿐이다. 비단 재성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떠나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싸워가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한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내가 아닌 타인의 비난과 질타? 너무 신경쓰지말자. 스스로에게 부끄럼 없는 길을 간다면 모든게 과정일 뿐이다. 그리고 이 과정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내 삶이고 추억이다. #전북과킬에서는경기를위한훈련을했다면마인츠에서는훈련을위한훈련을했다

맞다.. 독일에서의 약9년은 나에게도 전쟁과도 같은 시간이였다. 재성이가 해쳐나가는 그 시간들이 때론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지만 한번뿐인 삶에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절대 후회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기에 더욱더 응원해주고싶다. 꿈을 쫒아가는 삶을 살며 때론 그 꿈안에 살고 있다는건 말 할수 없을만큼 감사한 일이다. 돌이켜보면… 사실 눈물을 한바가지 흘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나는 더 즐기지 못했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는 생각만으로 버텼던 시간이 너무 많았었다. 그런데 나는 다시 돌아갈 수가 없다… 더 감사하고 더 즐겼더라면…. 하지만 나에게 그시간은 이미 끝났다. 이곳 카타르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려 내 자신을 다독이며 내 스스로 이젠 멈추자고 말하는 순간까지 감사하며 더 즐기고 최선을 다 할뿐이다. 비단 재성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떠나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싸워가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한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내가 아닌 타인의 비난과 질타? 너무 신경쓰지말자. 스스로에게 부끄럼 없는 길을 간다면 모든게 과정일 뿐이다. 그리고 이 과정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내 삶이고 추억이다. #전북과킬에서는경기를위한훈련을했다면마인츠에서는훈련을위한훈련을했다

맞다.. 독일에서의 약9년은 나에게도 전쟁과도 같은 시간이였다. 재성이가 해쳐나가는 그 시간들이 때론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지만 한번뿐인 삶에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절대 후회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기에 더욱더 응원해주고싶다. 꿈을 쫒아가는 삶을 살며 때론 그 꿈안에 살고 있다는건 말 할수 없을만큼 감사한 일이다. 돌이켜보면… 사실 눈물을 한바가지 흘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나는 더 즐기지 못했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는 생각만으로 버텼던 시간이 너무 많았었다. 그런데 나는 다시 돌아갈 수가 없다… 더 감사하고 더 즐겼더라면…. 하지만 나에게 그시간은 이미 끝났다. 이곳 카타르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려 내 자신을 다독이며 내 스스로 이젠 멈추자고 말하는 순간까지 감사하며 더 즐기고 최선을 다 할뿐이다. 비단 재성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떠나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싸워가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한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내가 아닌 타인의 비난과 질타? 너무 신경쓰지말자. 스스로에게 부끄럼 없는 길을 간다면 모든게 과정일 뿐이다. 그리고 이 과정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내 삶이고 추억이다. #전북과킬에서는경기를위한훈련을했다면마인츠에서는훈련을위한훈련을했다

맞다.. 독일에서의 약9년은 나에게도 전쟁과도 같은 시간이였다. 재성이가 해쳐나가는 그 시간들이 때론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지만 한번뿐인 삶에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절대 후회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기에 더욱더 응원해주고싶다. 꿈을 쫒아가는 삶을 살며 때론 그 꿈안에 살고 있다는건 말 할수 없을만큼 감사한 일이다. 돌이켜보면… 사실 눈물을 한바가지 흘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나는 더 즐기지 못했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는 생각만으로 버텼던 시간이 너무 많았었다. 그런데 나는 다시 돌아갈 수가 없다… 더 감사하고 더 즐겼더라면…. 하지만 나에게 그시간은 이미 끝났다. 이곳 카타르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려 내 자신을 다독이며 내 스스로 이젠 멈추자고 말하는 순간까지 감사하며 더 즐기고 최선을 다 할뿐이다. 비단 재성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떠나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싸워가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한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내가 아닌 타인의 비난과 질타? 너무 신경쓰지말자. 스스로에게 부끄럼 없는 길을 간다면 모든게 과정일 뿐이다. 그리고 이 과정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내 삶이고 추억이다. #전북과킬에서는경기를위한훈련을했다면마인츠에서는훈련을위한훈련을했다

맞다.. 독일에서의 약9년은 나에게도 전쟁과도 같은 시간이였다. 재성이가 해쳐나가는 그 시간들이 때론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지만 한번뿐인 삶에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절대 후회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기에 더욱더 응원해주고싶다. 꿈을 쫒아가는 삶을 살며 때론 그 꿈안에 살고 있다는건 말 할수 없을만큼 감사한 일이다. 돌이켜보면… 사실 눈물을 한바가지 흘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나는 더 즐기지 못했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는 생각만으로 버텼던 시간이 너무 많았었다. 그런데 나는 다시 돌아갈 수가 없다… 더 감사하고 더 즐겼더라면…. 하지만 나에게 그시간은 이미 끝났다. 이곳 카타르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려 내 자신을 다독이며 내 스스로 이젠 멈추자고 말하는 순간까지 감사하며 더 즐기고 최선을 다 할뿐이다. 비단 재성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떠나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싸워가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한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내가 아닌 타인의 비난과 질타? 너무 신경쓰지말자. 스스로에게 부끄럼 없는 길을 간다면 모든게 과정일 뿐이다. 그리고 이 과정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내 삶이고 추억이다. #전북과킬에서는경기를위한훈련을했다면마인츠에서는훈련을위한훈련을했다

수고했다 ! 원정까지 응원 와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 #제주는 #자신감

안녕하세요 구자철입니다 라고 내 스스로를 소개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말문이 막혔다.. 상대방의 이름도 구자철이였다….. 복귀 환영의 꽃이 한참전에 도착했다고 했는데 나는 이제야 알았다 저기 저 한문의 이름이 내가 아닌 구자철회장님이 보냈다는 사실을… 너무 늦었지만 환영의 꽃 감사합니다!!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 #구자철회장님 #이땅의모든구자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