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Heo Ji-woong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3 Heo Ji-woong Instagram - 인기 걸그룹이 한지를 홍보하는 영상에 출연했다가 소동이 일었습니다. 중국의 네티즌들이 몰려와 악플을 쏟아낸 겁니다. 제지술은 중국에서 발명되어 세계로 뻗어나간 것인데 왜 그걸 한지라고 부르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왕희지가 있을 때 너희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저는 종이를 한국이 발명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한지를 홍보하는 영상이 어떻게 문화를 훔치는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왕희지가 동진 시대의 사람이고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였으니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왕희지는 종이를 만든 사람이 아니라 서예가입니다. 제지술은 후한의 환관 채륜이 만들었습니다. 제지술을 이야기하면서 왕희지를 논하는 건 바퀴의 발명을 말하면서 슈마허를 언급하는 것과 같지요. “즐겁게 여기던 것도 잠깐 사이에 흔적만 남는다. 먼 훗날 지금을 보는 것이 또한 지금 먼 옛날을 보는 것과 같으리니 슬프도다” 왕희지의 ‘난정서’ 가운데 일부분입니다. 참 좋은 문장이지요. 먼 훗날 지금을 보는 것이 또한 지금 먼 옛날을 보는 것과 같으니 우리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말과 글을 뱉기보다 그 시간에 역사를 공부하는 게 더 좋겠습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Heo Ji-woong Instagram – 인기 걸그룹이 한지를 홍보하는 영상에 출연했다가 소동이 일었습니다. 중국의 네티즌들이 몰려와 악플을 쏟아낸 겁니다. 제지술은 중국에서 발명되어 세계로 뻗어나간 것인데 왜 그걸 한지라고 부르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왕희지가 있을 때 너희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저는 종이를 한국이 발명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한지를 홍보하는 영상이 어떻게 문화를 훔치는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왕희지가 동진 시대의 사람이고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였으니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왕희지는 종이를 만든 사람이 아니라 서예가입니다. 제지술은 후한의 환관 채륜이 만들었습니다. 제지술을 이야기하면서 왕희지를 논하는 건 바퀴의 발명을 말하면서 슈마허를 언급하는 것과 같지요. “즐겁게 여기던 것도 잠깐 사이에 흔적만 남는다. 먼 훗날 지금을 보는 것이 또한 지금 먼 옛날을 보는 것과 같으리니 슬프도다” 왕희지의 ‘난정서’ 가운데 일부분입니다. 참 좋은 문장이지요. 먼 훗날 지금을 보는 것이 또한 지금 먼 옛날을 보는 것과 같으니 우리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말과 글을 뱉기보다 그 시간에 역사를 공부하는 게 더 좋겠습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Heo Ji-woong Instagram - 인기 걸그룹이 한지를 홍보하는 영상에 출연했다가 소동이 일었습니다. 중국의 네티즌들이 몰려와 악플을 쏟아낸 겁니다. 제지술은 중국에서 발명되어 세계로 뻗어나간 것인데 왜 그걸 한지라고 부르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왕희지가 있을 때 너희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저는 종이를 한국이 발명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한지를 홍보하는 영상이 어떻게 문화를 훔치는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왕희지가 동진 시대의 사람이고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였으니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왕희지는 종이를 만든 사람이 아니라 서예가입니다. 제지술은 후한의 환관 채륜이 만들었습니다. 제지술을 이야기하면서 왕희지를 논하는 건 바퀴의 발명을 말하면서 슈마허를 언급하는 것과 같지요. “즐겁게 여기던 것도 잠깐 사이에 흔적만 남는다. 먼 훗날 지금을 보는 것이 또한 지금 먼 옛날을 보는 것과 같으리니 슬프도다” 왕희지의 ‘난정서’ 가운데 일부분입니다. 참 좋은 문장이지요. 먼 훗날 지금을 보는 것이 또한 지금 먼 옛날을 보는 것과 같으니 우리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말과 글을 뱉기보다 그 시간에 역사를 공부하는 게 더 좋겠습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Heo Ji-woong Instagram – 인기 걸그룹이 한지를 홍보하는 영상에 출연했다가 소동이 일었습니다.
중국의 네티즌들이 몰려와 악플을 쏟아낸 겁니다.
제지술은 중국에서 발명되어 세계로 뻗어나간 것인데 왜 그걸 한지라고 부르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왕희지가 있을 때 너희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저는 종이를 한국이 발명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한지를 홍보하는 영상이
어떻게 문화를 훔치는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왕희지가 동진 시대의 사람이고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였으니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왕희지는 종이를 만든 사람이 아니라 서예가입니다. 제지술은 후한의 환관 채륜이 만들었습니다.
제지술을 이야기하면서 왕희지를 논하는 건 바퀴의 발명을 말하면서 슈마허를 언급하는 것과 같지요.
“즐겁게 여기던 것도 잠깐 사이에 흔적만 남는다.
먼 훗날 지금을 보는 것이 또한 지금 먼 옛날을 보는 것과 같으리니 슬프도다”
왕희지의 ‘난정서’ 가운데 일부분입니다. 참 좋은 문장이지요.
먼 훗날 지금을 보는 것이 또한 지금 먼 옛날을 보는 것과 같으니
우리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말과 글을 뱉기보다 그 시간에 역사를 공부하는 게 더 좋겠습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 Posted on 10/Jan/2023 06:56:30

Heo Ji-woong Instagram – 작년 10월. 머리 다시 기를까… 지금이 편하긴한데 좀 수달 같습니다.
Heo Ji-woong Instagram – 인사를, 고맙다는 말을 제때에 하지 못하여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기.
타인의 친절함을 내게 걸맞는 당연한 권리라고 착각하지 말기. 
사랑과 집착을, 아끼는 마음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열정과 치기를 혼동하지 않기.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주저앉아 기약 없이 머물러있더라도. 결코 희망을 부정하거나 냉소하지 않기. 
아직 한창 추운 것 같지만 사실 밤의 길이는 줄어들고 빛이 머무는 시간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숫자 1과 시작이라는 단어로 가득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일상 가득 빛이 스며들어 충만하길 바랍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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