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Heo Ji-woong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March 2023 Heo Ji-woong Instagram - 인사를, 고맙다는 말을 제때에 하지 못하여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기. 타인의 친절함을 내게 걸맞는 당연한 권리라고 착각하지 말기. 사랑과 집착을, 아끼는 마음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열정과 치기를 혼동하지 않기.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주저앉아 기약 없이 머물러있더라도. 결코 희망을 부정하거나 냉소하지 않기. 아직 한창 추운 것 같지만 사실 밤의 길이는 줄어들고 빛이 머무는 시간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숫자 1과 시작이라는 단어로 가득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일상 가득 빛이 스며들어 충만하길 바랍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추천곡 vitae lux - sissel Kyrkjebø

Heo Ji-woong Instagram – 인사를, 고맙다는 말을 제때에 하지 못하여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기. 타인의 친절함을 내게 걸맞는 당연한 권리라고 착각하지 말기. 사랑과 집착을, 아끼는 마음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열정과 치기를 혼동하지 않기.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주저앉아 기약 없이 머물러있더라도. 결코 희망을 부정하거나 냉소하지 않기. 아직 한창 추운 것 같지만 사실 밤의 길이는 줄어들고 빛이 머무는 시간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숫자 1과 시작이라는 단어로 가득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일상 가득 빛이 스며들어 충만하길 바랍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추천곡 vitae lux – sissel Kyrkjebø

Heo Ji-woong Instagram - 인사를, 고맙다는 말을 제때에 하지 못하여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기. 타인의 친절함을 내게 걸맞는 당연한 권리라고 착각하지 말기. 사랑과 집착을, 아끼는 마음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열정과 치기를 혼동하지 않기.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주저앉아 기약 없이 머물러있더라도. 결코 희망을 부정하거나 냉소하지 않기. 아직 한창 추운 것 같지만 사실 밤의 길이는 줄어들고 빛이 머무는 시간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숫자 1과 시작이라는 단어로 가득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일상 가득 빛이 스며들어 충만하길 바랍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추천곡 vitae lux - sissel Kyrkjebø

Heo Ji-woong Instagram – 인사를, 고맙다는 말을 제때에 하지 못하여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기.
타인의 친절함을 내게 걸맞는 당연한 권리라고 착각하지 말기.
사랑과 집착을, 아끼는 마음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열정과 치기를 혼동하지 않기.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주저앉아 기약 없이 머물러있더라도. 결코 희망을 부정하거나 냉소하지 않기.
아직 한창 추운 것 같지만 사실 밤의 길이는 줄어들고 빛이 머무는 시간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숫자 1과 시작이라는 단어로 가득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일상 가득 빛이 스며들어 충만하길 바랍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추천곡 vitae lux – sissel Kyrkjebø | Posted on 03/Jan/2023 06:17:10

Heo Ji-woong Instagram – 인기 걸그룹이 한지를 홍보하는 영상에 출연했다가 소동이 일었습니다.
중국의 네티즌들이 몰려와 악플을 쏟아낸 겁니다. 
제지술은 중국에서 발명되어 세계로 뻗어나간 것인데 왜 그걸 한지라고 부르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왕희지가 있을 때 너희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저는 종이를 한국이 발명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한지를 홍보하는 영상이 
어떻게 문화를 훔치는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왕희지가 동진 시대의 사람이고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였으니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왕희지는 종이를 만든 사람이 아니라 서예가입니다. 제지술은 후한의 환관 채륜이 만들었습니다. 
제지술을 이야기하면서 왕희지를 논하는 건 바퀴의 발명을 말하면서 슈마허를 언급하는 것과 같지요.
“즐겁게 여기던 것도 잠깐 사이에 흔적만 남는다. 
먼 훗날 지금을 보는 것이 또한 지금 먼 옛날을 보는 것과 같으리니 슬프도다”
왕희지의 ‘난정서’ 가운데 일부분입니다. 참 좋은 문장이지요.
먼 훗날 지금을 보는 것이 또한 지금 먼 옛날을 보는 것과 같으니 
우리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말과 글을 뱉기보다 그 시간에 역사를 공부하는 게 더 좋겠습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Heo Ji-woong Instagram – 높은 곳에 사는 사람과 땅에 붙어 사는 사람에게 서로 다른 중력이 작용할까요.
지표면으로부터 멀어지니 과연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장 높은 건물이 1km를 넘지 않고 가장 높은 산 또한 10km를 넘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지구의 반지름은 6400km이죠. 
제 아무리 높아봤자 겸허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사실상 같은 중력을 감당해야 합니다. 
빛과 시간의 흐름조차 중력에 의해 휘어지고 느려집니다. 회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것 가운데 이렇게 중력처럼 모두가 똑같이 감당해야 하는 게 있다면 무엇일까.
아마도 법이 아닐까요. 적어도 취지는 그렇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고 엄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 1천 373명이 신년특사로 사면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국정농단 세력을 비롯해 갖가지 비리로 얼룩진 정치인들이 포함됐습니다.
우리 세금을 들여 긴 시간 동안 법체계를 통해 검증한 죄가 하루아침에 사라져 
수십억의 미납 벌금이 면제되고 복권되고 풀려났습니다.
매번 정권의 얼굴과 색깔을 가리지 않고 흡사 리셋버튼과 같은 정치인과 경제사범의 사면을 마주할 때마다 
소시민이 느끼는 법의 무게와 그들에게 적용된 법의 무게 사이에 많은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오래 전 사라진 줄 알았던 신분의 상하라는 게 그들에게만 허락된 다른 중력처럼 작용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대체 얼마나 높은 곳에서 살고 있는 걸까요. #허지웅쇼 #sbs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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